
[한국Q뉴스] 한국사진작가협회 함양군지부는 창립 21주년을 맞아 ‘제20회 회원전’을 오는 7월 3일부터 7일까지 함양문화예술회관 2층 전시실에서 개최한다.
함양사협은 2005년 12명의 회원으로 출범해 현재 28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다양한 전시와 사진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는 함양의 대표적인 사진예술단체다.
특히 매년 천령문화제 기간 방문객을 대상으로 사진 촬영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민들과 꾸준히 소통해 오고 있다.
또한 10여 년 이상 매년 지역 요양시설을 찾아 장수사진 촬영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해부터는 대한노인회 함양군지회와 협력해 노인회원을 대상으로 청춘사진 촬영 봉사활동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노인회원 35명을 대상으로 교복과 한복, 일상복 등 다양한 콘셉트의 사진을 촬영해 액자로 제작·전달하며 어르신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지난 2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새로운 20년을 준비하는 의미를 담아 마련된 이번 제20회 회원전에는 회원들의 다양한 시선과 작품세계를 담은 사진 작품 58점이 전시된다.
개막 식은 7월 4일 오후 2시 함양문화예술회관 2층 전시실에서 열릴 예정이며 함양사협은 많은 군민과 문화예술 애호가들의 관람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개막 식 참석자에게는 엔제리너스와 협력해 커피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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