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임규호 서울시의원이 공실로 방치된 ‘집집마당’건물을 지역 학생들을 위한 스터디카페로 재단장해 활성화하는 방안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임규호 의원은 6월 30일 서울특별시 임대주택과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중랑구 겸재로 75에 위치한 ‘집집마당’건물의 활용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지상 3층 규모의 ‘집집마당’은 당초 공동체주택 지원허브로 운영되었으나, 현재는 운영이 중단되어 공실인 상태로 방치되어 왔다.
이에 임 의원은 해당 공간을 지역 내 부족한 청소년 및 청년 학습 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편의시설로 운영하겠다는 계획이다.
간담회에서 임 의원은 지역 주민들이이 공간을 활용한 학생 친화적인 시설 확충을 강력히 희망하고 있음을 전달하며 빠른 시일 내에 스터디카페 조성을 위한 후속 조치를 취해줄 것을 관련 부서에 요청했다.
임규호 의원은 “학생들을 위한 공간이 가장 필요하다는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우리 지역의 미래인 학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관련 부서와 긴밀히 협의해 조속히 공간 조성이 완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임 의원은 이번 스터디카페 조성을 시작으로 지역 내 공공 자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주민 편의성을 높이는 정책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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