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여성예비군 1소대, 월남 참전용사 초청 식사 대접

대원들이 2년간 정성껏 모은 기금으로 행사 마련해

김석화 기자
2026-06-29 09:46:31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한국Q뉴스] 평창군 여성예비군 1소대는 29일 대화문화체육관에서 월남참전용사 60여명을 초청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식사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공헌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보훈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굿매너 평창문화시민운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여성예비군 1소대 대원들이 지난 2년간 빈병과 재활용품을 수거해 마련한 수익금과 각종 봉사활동을 통해 받은 봉사비를 차곡차곡 모아 준비한 것으로 생활 속 자원순환과 나눔 실천이 지역사회를 위한 뜻깊은 봉사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대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점심식사를 대접하고 봉평 햇살버섯농장에서 후원한 버섯 꾸러미와 선물을 전달하며 월남참전용사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정정희 평창군 여성예비군 1소대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참전용사들께 조금이나마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 대원들이 2년 동안 한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해 왔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지속하며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전원표 대화면장은 “이번 행사는 참전용사들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대화면에서는 앞으로도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지역사회 문화가 더욱 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제공 예정 “생신 축하드립니다”대화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어르신이 함께하는 생신 잔치 대화면 남여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29일 관내 음식점에서 홀몸 어르신 6명을 초청해 따뜻한 생신 잔치를 열고 점심 식사와 선물을 전달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의 생신을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 회원 10여명은 정성껏 준비한 생신상을 함께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 선물을 전달하며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회원들과 함께 식사를 나누고 담소를 이어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생일 축하 노래와 덕담이 이어져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생신 잔치가 진행됐다.

마영희 부녀회장은 “홀몸 어르신들께서 외롭지 않은 생신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전원표 대화면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가족처럼 살피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