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인스타그램 팔로워 17만명을 보유한 재테크 인플루언서 ‘재리’ 가 고향인 연천군의 생명 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예방사업 지원을 위해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한희재 대표는 지난 6월 서울에서 팔로워 200명을 초청해 ‘재테크 초보를 위한 투자 시작 법’을 주제로 무료 자선 특강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청년들의 재테크 고민을 직접 듣고 상담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세무법인 더봄 홍대점 홍지영 대표세무사도 연사로 참여해 실무 중심의 세무 특강을 진행하며 뜻을 함께했다.
이번 성금은 자선 특강 참가자들의 후원금과 한희재 대표의 개인 기부금 400만원, 홍지영 대표세무사의 기부금 100만원을 더해 총 500만원으로 조성됐다.
전달된 성금은 연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 전달돼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 존중 문화 조성, 자살예방사업 추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 대표는 연천에서 태어나 군남초 중학교, 연천고등학교를 졸업한 연천 출신이다.
대기업 퇴사 후 현재 금융·재테크 전문가이자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또한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월급으로 1억 만들기’의 저자로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재테크를 배우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교육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한희재 대표는 “고향인 연천군이 더욱 건강하고 따뜻한 공동체로 성장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했다”며 “삶의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기를 바란다. 함께 뜻을 모아준 팔로워분들과 홍지영 세무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지역사회의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희재 대표와 홍지영 세무사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성금은 자살예방사업과 정신건강 증진 프로그램 운영에 소중하게 활용해 군민들의 마음 건강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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