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식 창의도시 강릉, ‘2026 부산푸드필름페스타’ 참가

영화 창의도시 부산과 손잡고 강릉 음식문화 전국에 알린다

김석화 기자
2026-06-26 07:20:09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강릉시 제공)



[한국Q뉴스] 강릉시는 유네스코 미식 창의도시 강릉의 음식문화와 도시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부산 영화의전당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부산푸드필름페스타에 참가한다.

이번 참가는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국내 도시 간 상호 협력과 공동 발전을 위한 교류·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영화 창의도시 부산과 미식 창의도시 강릉이 손을 맞잡고 추진하는 의미 있는 협업이다.

강릉시는 행사 기간 푸드존 내 ‘유네스코 미식 창의도시 강릉’홍보부스를 운영한다.

부스에서는 강릉시 브랜드 홍보와 함께 강릉 대표음식을 소개하고 시식할 수 있는 코너가 마련되며 미식 콘텐츠 프로그램을 통해 유네스코 미식 창의도시 강릉의 역사와 음식문화 정체성도 소개할 예정이다.

홍삼녀 문화예술과장은 “영화 창의도시 부산과 미식 창의도시 강릉이 함께하는 이번 교류는 두 도시의 창의 자원·자산을 잇는 뜻깊은 협력 사례”며 “앞으로도 국내외 유네스코 창의도시들과의 교류·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미식 창의도시 강릉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산푸드필름페스타는 영화와 음식 문화를 결합한 복합 문화행사로 매년 약 3만명의 시민·관광객이 찾는 부산의 대표 미식·영화 축제다.

올해 행사는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부산푸드필름페스타 운영위원회와 (재)영화의전당이 공동 주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