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소방서 2분기 ‘강 소방관’ 우수직원 시상

김상진 기자
2026-06-25 14:54:16




(강진군 제공)



[한국Q뉴스] 강진소방서는 지난 24일 오전 11시 본서 현관 홍보부스 앞에서 2026년 2분기 ‘강 소방관’우수직원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에는 정용인 강진소방서장을 비롯해 내근 직원, 대응단, 강진119안전센터 및 119구조대 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해 우수직원으로 선정된 소방장 박성일 소방사 백준수를 축하했다.

‘강 소방관’은 강진소방서가 2024년부터 추진해 매년 이어오고 있는 자체 직원 격려 시책이다.

재난현장 대응, 예방활동, 소방행정, 구급서비스 등 각 분야에서 성실하고 모범적인 자세로 맡은 바 임무를 수행한 직원을 선정해 격려함으로써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긍정적인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진119안전센터 소속 박성일 소방장은 화재예방 순찰, 전통시장 예방시스템 구축 추진 등 지역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소방차량 유지관리와 센터 예방업무를 성실히 수행하며 시민들의 소방 신뢰도 향상에 이바지했다.

대응구조과 소속 백준수 소방사는 2026년 전남 소방기술경연대회 구급분야 출전과 구급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선정됐다.

평소 구급업무 담당자로서 구급대원 전문교육, 구급활동 품질관리, 감염방지 교육 등을 추진하며 현장대응 역량 강화에 힘써왔다.

특히 백 소방사는 심정지, 중증외상, 뇌졸중, 심근경색 등 중증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처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사례 중심 훈련과 업무 점검을 지속 추진했으며 다수사상자 발생 대비 훈련에서도 구급 분야 임무 수행능력 향상에 기여했다.

정용인 강진소방서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맡은 바 임무를 다하는 직원들이 있어 강진군민의 안전을 더욱 든든히 지킬 수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과 행정 각 분야에서 모범이 되는 직원을 적극 발굴해 격려하고 직원 사기진작과 조직문화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