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동두천시 농촌지도자연합회는 농업인의 안전한 영농활동과 건강 증진을 위해 ‘농업인 안전건강 교육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동두천시 농촌지도자연합회 회원을 대상으로 농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농업인의 건강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실시됐다.
교육은 농업인의 신체적 특성과 농작업 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농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운동 방법 교육 및 운동처방 컨설팅 △근골격계 질환 예방 및 치유를 위한 자가운동 교육 △운동프로그램에 따른 운동도구 활용방법 교육 및 지원 등이다.
특히 반복적인 농작업으로 인한 근골격계 질환 예방과 농업인의 건강 증진을 위한 실습 중심 교육은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 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아울러 동두천시 농촌지도자연합회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인 안전건강지킴이’활동을 추진하며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과 건강한 농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연합회 관계자는 “농업인의 건강은 안정적인 농업경영의 기본”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교육과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두천시 농촌지도자연합회는 지역 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농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며 건강하고 안전한 농촌사회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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