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단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김창숙 부띠끄에서 기탁한 여성 의류를 지역 내 취약계층 여성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협의체는 지난 4월 여성 의류 브랜드 김창숙 부띠끄를 운영하는 마담에이츠로부터 여성 의류 1041점, 약 5천300만원 상당을 기탁받아 지역 내 저소득층 여성과 한부모가정, 복지 사각지대 이웃들에게 순차적으로 배분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기탁된 의류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의류 구입에 부담을 느끼는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는 대상자별 수요와 여건을 고려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의류가 전달될 수 있도록 읍·면 및 복지 관계기관과 연계해 배분을 진행하고 있으며 6월 말까지 전달을 완료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의류 나눔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취약계층이 일상생활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맞춤형 지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김창숙 부띠끄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이번 의류를 기탁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김영길 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한 의류를 기탁해 주신 마담에이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정성껏 전달해 실질적인 생활 지원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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