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베이커리 김쌍식 대표, 지역 어르신 위한 수박 43통 기탁

김덕수 기자
2026-06-24 08:13:06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한국Q뉴스] 남해읍행정복지센터는 23일 행복베이커리 김쌍식 대표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해 수박 43통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수박은 남해읍 내 경로당 39개소 및 노인회 남해읍분회에 전달될 예정으로 무더운 여름철 어르신들이 시원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마련됐다.

김쌍식 대표는 매년 여름이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수박을 기탁하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이번 수박 기탁은 지난 제21회 남해마늘한우축제 기간 중 행복베이커리가 판매한 빵 수익금과 김 대표의 자비를 보태 마련한 것으로 알려져 그 의미를 더했다.

축제를 통해 얻은 수익을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한 것이다.

김 대표는 “축제에서 받은 지역민들의 사랑을 다시 지역사회에 돌려드리고 싶었다”며 “어르신들께서 시원한 수박을 드시며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창융 남해읍장은 “매년 잊지 않고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김쌍식 대표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수박은 각 경로당에 잘 전달해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