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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2명 발생, 총 442명
포항시청
[피디언] 포항시는 1일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발생해 지역의 확진자 수는 총 442명이라고 밝혔다.
442번, 443번 확진자는 이번 코로나19 전수검사를 통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 확진자는 지난 31일 검사를 받고 같은 날 밤 확정판정을 받아 국가지정병원으로 이송될 예정이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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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사랑의 온도탑 7억 9000만원 모금.130℃ 달성
경주 사랑의 온도탑 7억 9000만원 모금.130℃ 달성
[피디언] 경주 사랑의 온도탑이 130℃를 달성하며 '희망 2021 나눔캠페인'이 훈훈하게 마무리됐다.
1일 경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진행된 희망 나눔캠페인 모금액 집계 결과 7억 9000여만원이 모였다.
이는 목표액 6억원을 2억원 가까이 넘긴 금액이다.
이날 경주역 광장 앞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 앞에서 희망 나눔캠페인 폐막식을 갖고 기부자들은 물론 경주시민 모두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낙영 경주시장, 서호대 시의장,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 관계자 등이 참석햤고 모범 기부자와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단체·개인 등에게 감사패와 표창패 전달식이 함께 열렸다.
또 나눔리더스클럽 신규 가입 단체에 대한 인증패 전달식도 함께 거행됐다.
앞서 경주시는 기초단체 중 최초로 ‘희망2019 나눔캠페인’부터 경주역 광장 앞에 사랑의 온도탑을 설치하고 나눔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열매 달아주기 거리캠페인 방송모금 등 대면활동을 전면 취소된 데다 제막식마저 최소 인원으로 진행되면서 그 어느 때보다 모금활동에 큰 어려움을 겪는 한 해였다.
하지만 경북도내 최연소 나눔리더 자매와 나눔리더스클럽 신규 가입자가 탄생하는 등 경주 시민들의 공동체 정신이 빛나는 한 해였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하기 위해 시민과 단체, 기업 등에서 뜻을 모아 주신 덕분에 모금 목표액을 훌쩍 넘어 온도탑을 130℃까지 뜨겁게 달굴 수 있었다”며 “나눔 정신을 발휘해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모금된 희망 나눔캠페인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가구, 홀몸어르신, 장애인, 사회복지시설 등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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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지진피해구제심의위원회에 참석해 실질적 피해구제 적극 건의
포항시, 지진피해구제심의위원회에 참석해 실질적 피해구제 적극 건의
[피디언] 포항시는 지난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총리실 주관으로 개최된 제11차 피해구제심의위원회에 김병삼 부시장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포항지진특별법에 따라 피해구제 처리와 관련한 포항시의 질의사항에 대한 회신안 검토와 위원회 자문위원 변경, 지진특별법 개정안 추진현황에 대한 보고 청취 및 논의를 위해 개최됐다.
회의에서 김병삼 부시장은 ‘지진피해 구제 신청서 접수현황 및 건의사항’ 보고를 통해 현재까지의 지진피해 신청서 접수현황과 향후 추진계획을 설명했다.
또한, 지진피해 신청서 접수와 관련 피해구제심의위원회에 체결한 협약에 따라 관련업무를 신속히 처리하기 위해 지진특별지원단 산하에 피해조사지원팀 신설과 함께 인력을 추가로 배치해 피해구제 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진특별법에 근거해 동해안대교, 공동체복합시설, 경북안전체험관 건립 등 피해지역의 경제활성화 및 공동체 회복사업의 적극적인 지원과 현재 국회에 계류 중에 있는 지진특별법과 시행령의 조속한 개정을 건의했다.
아울러 피해주택의 지원기준과 관련해서는 지역의 공동주택이 소규모 빌라에서부터 대규모 아파트 단지까지 그 규모가 천차만별인 만큼 공동주택 공용부문의 지원금 지급기준을 단지가 아닌 동으로 결정해줄 것을 건의했다.
촉발지진으로 수 년 동안 큰 고통을 겪고 있는 지진피해자들의 입장을 충분히 고려해 피해주민의 입장에서 손해사정 기준의 완화와 폭넓은 피해인정을 해주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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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2021년 상반기 거주외국인 대상 온라인 한국어교실 수강생 모집
포항시청
[피디언] 포항시는 3일부터 포항시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작년과 마찬가지로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자 무료 온라인 한국어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상반기 한국어교실 모집기간은 2월 3일부터 2월 24일까지이며 포항시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이메일 신청서 접수 후 선착순으로 수강생을 선발한다.
포항시 한국어 교실은 초급과정 2개의 반과 중급과정 2개의 반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주1회 수업, 각 반당 정원은 15명이다.
조현율 포항시 관광산업과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춰 비대면 방식의 수업이 늘어나고 있고 그에 따라 우리시 한국어 교실 수업방식도 능동적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한국어교실 수강생들이 더 편리하고 만족할 수 있는 한국어 수업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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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부대구경북시도민회, 포항지역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기탁
포항시청
[피디언] 포항시는 1일 재부대구경북시도민회가 연말연시를 맞아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포항지역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설맞이 고향사랑 나눔’ 성금 1천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전달된 성금은 회원들의 고향사랑 모금활동을 통해 마련된 것으로 이날 전달식은 이강덕 포항시장, 재부대구경북시도민회 우방우 회장, 이윤희 수석부회장 및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재부대구경북시도민회는 부산에 거주하는 대구경북 출신 인사들의 모임으로 경북도내 소외 이웃과 고향발전을 돕기 위해 지속적인 모금활동을 하고 있으며 고향 발전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과 애향운동에도 힘쓰는 등 고향 사랑을 실천해오고 있다.
재부대구경북시도민회 우방우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겨울을 보내고 있을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어 회원들과 정성을 모아 기부를 하게 됐다.
힘든 시기일수록 이웃간 나눔과 배려를 통해 지금의 위기를 극복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고향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재부대구경북시도민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기부해주신 성금은 지역의 소외계층과 지역 복지사업 등 필요한 곳에 뜻깊게 쓰겠다”고 말했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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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영덕·강구지역 도시침수 예방사업 추진
영덕군 영덕·강구지역 도시침수 예방사업 추진
[피디언] 영덕군이 지난달 29일 상습 침수피해지역 배수체계 개선을 위한 영덕·강구 배수분구 도시침수 예방사업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김정태 영덕군 부군수 주관으로 열린 이날 중간보고회에는 토목직렬 팀장과 재해복구사업 관계자 등이 참석해 내수배제가 어려운 강구시장 등을 중심으로 저지대 지역 침수 피해 예방 방안 강구와 배수체계 개편에 따른 문제점 등이 없는지 점검했다.
또, 피해 재발 방지를 위해 설계단계부터 전문가 의견 수렴 방법, 태풍 피해 및 호우 발생 시 내수로 인한 피해 방지 등을 토의했다.
영덕군은 지난 2018년 12월 하수도 중점관리지역에 지정돼 국비 포함 총사업비 350억원을 투입해 ‘영덕·강구 배수분구 도시침수 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영덕읍 우곡리·남석리, 강구면 오포1·2리에 도시침수예방을 위한 빗물펌프장 개량, 우수관로 신설 및 개량 등을 통해 배수처리 능력을 향상 시키는 종합하수도 정비 사업이다.
2019년 한국환경공단과 위·수탁을 체결해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했으며 지난해 환경부 하수도정비대책 승인으로 총사업비 350억을 승인받았다.
또, 지난 10월말에는 지역별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주민의견을 설계에 반영한 결과 등을 점검하기 위해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
현재 올 상반기 착공 목표로 설계용역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2023년 사업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영덕군은 이밖에도 지난해 9월 하수도정비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된 축산항에 155억원을 투입해 사업을 진행한다.
김정태 영덕군 부군수는 “장기적으로 영덕군 전체에 대한 재난대비대책을 강구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통해 주민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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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설 명절 대비 “물가안정”과 “민생안정”으로 서민경제살리기
성주군청
[피디언] 성주군은 민족고유의 명절 설을 앞두고 “물가안정 종합대책” 을 추진한다.
설 명절을 대비해 이번달 14일까지 “물가관리 중점기간”으로 지정하고 농·축·임·수산물 16개 품목과 개인서비스요금 2개 품목 등을 중점관리 대상으로 점검하는 등 물가안정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지난 28일 밝혔다.
지난 25일부터 군청 내에 공무원, 물가모니터요원 등 9명으로 구성된 “물가대책 종합상황실” 을 설치·운영해 물가동향 파악,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 확인 및 불공정 상거래행위 점검 등을 실시하고 유관기관과 대응체계를 유지하면서 소비자 불편사항을 접수받고 있다.
다만, 코로나19로 인한 매출감소 등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의 어려운 경영 여건을 감안해 서민경제살리기의 일환으로 이번 단속은 가급적 지도와 홍보에 중점을 둘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번달 1일부터 14일까지 “설맞이 성주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를 추진한다.
전 공직자, 관내 기관·단체·기업 등이 동참해 설 명절 전 집중적인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을 실시하고 온누리상품권 구매를 통한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성주군 공무원을 시작으로 관내 기관·단체 등으로 확대해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소규모 단위로 분산해 장보기 참여와 성주시장 밀키트 등 비대면 장보기를 적극 실시할 예정이다.
성공적인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추진하기 위해 군청·읍면 전광판 및 이장 회의시 적극 홍보하고 설선물세트 구입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별고을 성주 우수 농특산물 홍보책자”를 제작 배포 완료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이번 설명절에는 소비자 보호를 위해 서민물가를 잡고 소상공인 보호를 위해 서민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수 있도록 “물가안정” 과 “민생안정” 의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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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인도 등 노상적치물 대대적 정비
도로·인도 등 노상적치물 대대적 정비
[피디언] 성주군에서는 군민들의 안전한 통행권 확보와 깨끗한 거리조성을 위해 도로·인도 정비와 노상적치물 단속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이번 단속은 코로나19로 경기불황이 지속됨에 따라 업소의 판매수익이 감소하고 그에 따른 도로·인도에서 각종 판매물품 등 을 진열하는 행위가 빈번이 발생해 기초질서 확립차원에서 추진하게 됐다.
집중단속기간은 1월 28일부터 2월 10일까지이며 불법행위가 근절 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이번 달부터 운행되는 마을버스로 노상적치물의 처리는 원활한 교통흐름 및 군민들의 교통복지에도 반드시 필요하며 깨끗한 거리조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행정기관의 노상적치물 단속도 물론 중요하지만 단속에 앞서서 군민들 스스로가 기초질서 확립을 해야 된다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며 특히 성주군의 깨끗한 이미지 확립을 위해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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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2020년 업무 자체평가 결과 발표
김천시 2020년 업무 자체평가 결과 발표
[피디언] 김천시는 2020년 주요업무 자체 종합평가 심의회를 개최하고 성과관리시스템 업무 실적과 부서별 역점시책, 기관평가 수상 실적 등 1년간의 성과를 평가해 실적이 뛰어난 우수부서 및 우수공무원을 선정한 결과를 발표했다.
2020년 최우수 부서는‘코로나19 경기 활성화 생생생 프로젝트 추진’, ‘김천시 온라인 일자리박람회 및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등으로 코로나19 극복 민생·경제회복에 기여한 일자리경제과가 선정 됐으며 우수 부서는 ‘비대면 건강운동 프로그램 추진 및 산모·아기 돌봄 100일 대작전 시행’으로 시민 건강과 면역력증진, 산모·아기돌봄 서비스에 노력한 건강증진과와‘김천시 지역정보화 기본계획 수립’, ‘버스 공공 와이파이 구축 및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운영’으로 급속하게 변화하는 정보화 환경에 능동적인 대처로 지역발전에 기여한 정보기획과 2개 부서에 돌아갔다.
장려는‘지하수 방치공 조사 복구 사업’,‘미세먼지 저감으로 기후변화 대응’을 추진한 환경위생과,‘코로나19 드라이브스루 선별진료소 운영’, ‘의료 취약지 비대면 ICT 진료사업’등을 추진한 보건행정과, ‘시가지 내 노후 우수관로 정비’,‘지방상수도 개인급수공사로 시가지 환경개선’에 기여한 상하수도과가 선정됐다.
시정추진 최우수 공무원은‘신산업단지 조성 전 조기분양 추진’,‘국내복귀기업 투자 유치 및 국도비 확보’와 ‘총 19개사 3,046억원, 신규고용인원 1,580명의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는데 노력을 기울여 기업유치, 지역일자리창출 기반 확충에 공헌한 투자유치과 장성업 주무관이 선정됐으며 우수 공무원은 ‘소상공인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코로나19 지역고용대응 특별지원사업 및 공공 일자리사업 추진’등 일자리 지원 사업에 기여한 일자리경제과 이혜정 팀장, ‘배수개선사업 국비 99억 확보’, ‘농업기반시설 확충·정비사업 추진’ 등에 성과를 거둔 건설도시과 장임석 팀장과 ‘드라이브 스루 안심도서예약 대출 서비스’, ‘지혜로운 집콕 생활 운영’으로 코로나19 블루 극복을 위한 도서행정 추진에 노력한 시립도서관 김현주 주무관이 선정됐다.
김충섭 시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소상공인 등 시민뿐만 아니라 관계 공무원들도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그럼에도 각 분야 직무에 최선을 다해 역대 최대 대외 수상실적 성과를 거둔 직원들이 자랑스럽고 그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금년에도 부서 간 선의의 경쟁을 통해 시민들에게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소통하는 열린 행정으로 시민모두가 행복한 Happy together 김천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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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2021년“경로당 행복도우미”사업 시행
김천시, 2021년“경로당 행복도우미”사업 시행
[피디언] 경로당 행복도우미 사업은 경로당에 행복도우미를 지원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단순 휴식공간의 경로당을 여가문화의 공간으로 변화 시키는 사업으로 지난 2019년 10월부터 대한노인회 김천시지회에서 수행하고 있다.
경로당 행복도우미는 작년 코로나19로 인해 경로당 등 시설이용이 제한되어 있는 상황에도 경로당 행복도우미 생활방역단 역할 및 복지 코디네이터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해 경상북도 내에서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2021년 경로당 행복도우미 사업은 경로당이 폐쇄되어 있는 상황이지만 마을 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 복지 자원을 연계 할 수 있는 역할과 경로당의 시설·장비들이 노후화 되지 않도록 점검, 경로당이 개방 될 시 어르신들이 불편함이 없고 안전하게 사용 될 수 있도록 생활 방역단 역할을 하는 방향으로 진행 될 예정이다.
또한 경로당 행복도우미의 보다 나은 활동을 위해 1일 실시된 발대식 및 직무교육은 각자의 자리에 가림막을 설치,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2021년도 노인복지사업과 경로당 행복도우미 직무에 대해 안내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손세영 복지환경국장은“코로나19라는 어려움 속에서도 지역사회의 어르신들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대한노인회 김천시지회 관계자 및 경로당 행복도우미분들께 감사하다”고 했고“2021년에도 경로당이 활력이 넘치는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전했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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