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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신청 접수중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신청 접수중
[피디언] 대구시는 오는 18일까지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홈페이지를 통해 2021년도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신청을 접수한다.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대한장애인체육회의 지원과 대구시와 8개 구·군의 예산으로 운영된다.
지원대상자는 대구시에 주소를 둔 만 12세부터 64세까지의 저소득층 장애인으로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 의료, 주거, 교육급여 수급가구 및 차상위 계층이다.
선정순위에 따라 확정된 선정자는 1년 동안 8개월간 월 8만원 범위 내 스포츠강좌 수강료를 지원받는다.
다만 스포츠강좌이용권, 저소득층 체육인재 장학지원사업 수혜자는 중복지원이 제한되나 통합문화이용권은 중복지원이 가능하다.
신청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신청을 권장하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울 경우에는 주민등록상 관할 구·군에서 서면신청도 가능하다.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가맹점으로 등록된 시설이면 사설 및 공공체육시설 모두 이용 가능하고 시설등록여부는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가맹시설도 추가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체육시설의 설치·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른 체육시설 중 장애인 강좌가 개설 가능한 공공·민간 체육시설, 장애인복지관, 사회복지관, 기타 강좌제공 가능시설 등이며 강좌종목은 대한장애인체육회 및 대한체육회 가맹종목, 장애인이 참여 가능한 생활체육, 특수체육, 뉴스포츠 종목 등이 있다.
가맹등록을 원하는 시설은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홈페이지에 가입 후 신청할 수 있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사업이 장애인들의 체력향상과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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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관광, 포스트코로나 관광객 맞이할 준비 착착 진행
대구관광, 포스트코로나 관광객 맞이할 준비 착착 진행
[피디언] 대구시는 올해 하반기에는 코로나19가 종식되고 2022년 그동안 억제됐던 관광욕구가 분출할 것에 대비해 수요자의 입장에서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
먼저, 외래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 동성로를 자유롭게 거닐고 여유롭게 쇼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문화관광부, 한국관광공사, 중구청과 협조해 ‘스마트쇼핑거리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스마트쇼핑거리 조성사업을 통해 관광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동성로에서 쇼핑할 수 있도록 구매 희망 물건의 판매 매장을 안내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구매한 물건을 숙소까지 안전하게 배송하는 시스템도 마련한다.
또한, 제시된 미션을 수행하면 사용이 가능한 할인권이나 기념품을 제공하는 미션투어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부터 외국인 관광객이 3만원 이상 상품을 구매하면 부가가치세를 면세해 주는 사후면세점 100개소를 추가 가맹해 사후면세점 지도를 제작·배부했고 결제의 편의 제공을 위해 820개소에 모바일 결제시스템을 꾸준히 도입하는 등 편리한 쇼핑환경을 조성 중이다.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위해서는 대구공항과 동대구역 및 중앙로역 등 주요 교통거점에 다국어 안내판을 확충했고 대중교통과 관광지를 연계하는 외국어 관광홍보물을 제작해 배부했다.
아울러 올해는 현재 한국어로만 정류장을 안내하는 버스에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가 동시에 표출되는 ‘시내버스에 다국어 안내단말기’를 설치해 버스를 이용하는 관광객들의 언어적 불편함도 해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외에도 외국인 관광객이 먹고 싶은 음식을 안심하고 고를 수 있도록 외국인 관광객 전문식당 60개소의 음식 주재료와 간단한 조리방법을 소개한 ‘모바일 메뉴판’을 제작 중이며 일본, 중국, 동남아 및 무슬림 관광객을 겨냥한 각각의 식당을 발굴해 국가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데이터이용료 걱정 없이 대구의 정보를 마음껏 검색하고 대구에서의 일상을 친구들과 공유해 대구가 가진 매력을 전파할 수 있도록 102개소의 ‘무료 와이파이 구역’을 조성하고 있으며 향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갈진수 대구시 관광과장은 “비록 지금은 코로나19로 인해 관광객이 대폭 줄었으나, 지금이야말로 대구관광이 재도약을 준비해야 할 적기”며 “코로나19의 종식과 더불어 급증할 관광객들이 제일 먼저 가보고 싶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편리한 관광환경 조성을 세심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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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 참여 어떠세요?’
대구광역시청
[피디언] 대구시가 코로나19 팬데믹의 어려움 속에서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지역 사회에 온기를 전해줄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의 참여자와 참여기관을 모집한다.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은 고용시장 일선에서 열심히 달려온 은퇴자들이 인생 2막을 새롭게 열고 지역 사회에 전문경력의 재능과 손길이 필요한 분야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구시는 올해 신중년 사회공헌 활동가 320명을 모집하며 만 50세 이상 70세 미만의 대구시 거주자로서 경력 3년 이상 전문지식·실무경력을 보유한 퇴직자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아울러 참여자의 경력과 사회공헌 활동이 적합한 분야를 연계하고 참여자의 활동에 관한 사항을 전담 운영할 참여기관도 함께 모집한다.
참여자는 월 120시간, 연간 480시간까지 활동할 수 있고 시간당 2천원의 참여수당과 교통비 3천원, 식비 9천원을 지원받는다.
모집기간은 2월 1일부터 마감 시까지고 모집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또는 대구경영자총협회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여 신청서류는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대구경영자총협회 기업지원본부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권오상 대구시 일자리노동정책과장은 “지난해처럼 올해도 신중년 은퇴자들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사회에 희망을 주고 시련을 극복하는 따뜻한 온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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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영천형 재난지원금 신속 지급을 위해 총력
영천시청
[피디언] 영천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제2차 영천형 재난지원금을 2월 4일부터 10일까지 집중 배부한다.
지원 대상자는 1월 22일 00시 기준으로 영천시에 주소를 둔 모든 시민으로 개인 당 10만원을 선불카드 형식으로 지급한다.
영천시는 신속한 지급을 위해 2월 4일부터 10일까지 7일간 집중 배부 기간으로 해 행정복지센터와 각 읍·면·동별로 지정된 장소에서 세대주 출생연도 기준으로 4일은 짝수, 5일은 홀수, 6일부터는 출생연도 상관없이 주말 포함해 배부한다.
세대주 및 세대원 모두 수령 가능하며 특히 고령자, 장애인 등 거동불편자를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지원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한다.
또한, 코로나 방역 지침 준수 및 시민 편의를 위해 16개 행정복지센터는 TF팀을 구성, 마을 담당공무원 738명을 편성해 마을회관, 경로당, 아파트 관리사무소 등 마을별 분산 지급해 설 명절 전 지급을 목표로 총력을 기할 예정이다.
최기문 시장은 “제2차 영천형 재난지원금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일상과 지역 경제 회복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며 시민들이 빠르고 편리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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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열기로 추위 녹인 희망2021 나눔캠페인, 성황리에 종료
성주군청
[피디언] 연말연시를 맞아 나눔활동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2020년 12월 1일부터 2021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된 희망2021 나눔캠페인이 개인 및 기관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로 모금 예상액을 초과달성하며 성황리에 종료됐다.
코로나19로 인해 모금활동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했지만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한 각계각층의 뜨거운 관심 덕분에 성주군의 희망2021 나눔캠페인 모금액은 총 4억1천만원으로 목표액 대비 248%를 달성해 성주군의 뜨거운 나눔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수많은 기부자 가운데 코로나19 위기를 함께 극복하고 싶다며 고액의 기부금을 내는가하면 힘든 몸을 이끌고 폐지를 팔아 모은 돈으로 더 어려운 이웃을 돕고 싶다며 찾아온 80대 노인, 주머니 속에 넣어둔 쌈짓돈을 꺼내 전달하고 간 익명의 기부자 등 기업 및 단체뿐만 아니라 비슷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개인이 자발적으로 모금에 동참해 위기 속에서도 희망을 싹틔웠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코로나19 속에서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기부자 분들 덕분에 성주군의 사랑의 온도가 한층 올라갔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달할 수 있도록 꾸준한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희망2021 나눔캠페인 기간 동안 모금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층 긴급지원, 설명절 및 추석명절 위문금 지원, 겨울나기 난방비 등으로 지원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회복지기관으로 배분되어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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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1년 농업분야 보조사업 안내 책자 제작
영천시, 2021년 농업분야 보조사업 안내 책자 제작
[피디언] 영천시는 3일 2021년도 농업분야 보조사업 안내 책자를 제작해 관련 부서와 리·통장들에게 배부해 지역 농가에 밀착 홍보한다고 밝혔다.
농업분야 보조사업 안내 책자에는 농가를 위한 200여 개의 보조사업이 수록해 있으며 사업명, 사업내용, 신청자격, 신청시기, 사업 담당자 연락처 등 각 사업별 세부내용이 담겨 있다.
농가가 자격이 되는 사업을 쉽게 신청할 수 있고 일선 읍면동 담당자 역시 보조사업 안내가 용이해 업무 효율성과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최기문 시장은 “지역 농가들이 농업분야 보조사업의 정보나 신청 시기를 몰라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
앞으로도 지역 농가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적극행정을 펼쳐 찾아오는 부자농촌을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천시 농업분야 보조사업 안내 책자는 지난해 처음 제작·배포되어 보조사업에 정보를 필요로 하거나 신청기간을 몰라 신청하지 못했던 사업을 시기적절하게 신청할 수 있게 되어 지역 농업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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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자동심장충격기 추가 설치
군위군 자동심장충격기 추가 설치
[피디언] 군위군은 심장질환으로 심장박동이 멈추는 돌연사를 예방하기 위해 사업비 2천만원을 투입해 자동심장충격기를 읍·면사무소 8대와 문화예술회관 1대 등 9대를 추가 설치한다고 밝혔다.
자동심장충격기는 심정지가 되어 있는 위급상황 발생 시 심장 상태를 분석하고 전기 충격으로 심장 기능을 회복하도록 도와 환자의 소생률을 높여주는 의료장비이다.
또한, 의학지식이 부족한 일반인도 음성안내에 따라 기계에 내장된 패드를 가슴에 부착한 후 전기 자극 버튼만 누르면 되기 때문에 큰 힘을 들이지 않고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다.
관내 설치 신고된 자동심장충격기는 군위읍 8대, 효령면 6대, 부계면 6대 등 총 34대이며 군은 월 1회 이상 심장충격기가 제대로 작동되고 있는지 여부를 점검하는 등 관리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안전관리과는 “심장정지의 골든 타임은 4분으로 심정지와 호흡이 없는 환자가 발생했을 경우에는 119 신고와 함께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를 이용해 골든타임을 확보해야 한다”며 “향후 의무대상시설 외에도 다중 이용시설를 대상으로 확대 설치해 군민의 소중한 생명을 구하고 인명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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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CCTV통합관제센터 모니터요원 상주경찰서장 표창장 받아
상주시 CCTV통합관제센터 모니터요원 상주경찰서장 표창장 받아
[피디언] 상주시 CCTV통합관제센터 모니터요원이 새벽 시간대 면밀한 모니터링으로 자살의심자 발견에 기여한 공로로 상주경찰서장 표창장을 받았다.
모니터요원 A씨는 지난 1월 29일 04:01경 자살의심자 발생 사실을 소유 차량과 함께 112상황실로부터 통보받아 관제하던 중 같은 날 외답삼거리에서 발견해 신속히 112상황실로 행적을 제공했다.
출동한 경찰관들은 주변을 수색해 A씨의 차량을 발견했고 가족의 품에 무사히 인계했다.
이창희 안전재난과장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설치한 CCTV로 소중한 인명을 구할 수 있었던 훌륭한 사례”며 “지속적으로 CCTV 성능개선과 설치 확대로 사전 범죄예방 기능 강화와 함께 시민의 안전과 생명 보호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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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레이트처리 및 취약계층 지붕개량 지원사업 신청 접수
슬레이트처리 및 취약계층 지붕개량 지원사업 신청 접수
[피디언] 상주시는 2월 1일부터 오는 2월 23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2021년도 슬레이트처리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에 따른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시는 올해 슬레이트 처리 및 지붕개량사업 예산 1,775백만원으로 슬레이트처리 457동, 지붕개량 35동을 처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대 지원금액은 일반가구 기준 주택 슬레이트처리는 344만원, 비주택 슬레이트처리인 경우 전액 지원, 지붕 개량은 취약계층에 한해 1,000만원 내에서 전액 지원하며 초과금액에 대해서는 본인이 부담하게 된다.
사업 대상자 선정 기준은 건축물대장 및 등기상의 주택소유자로 무허가 건축물의 경우 실소유주를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첨부해 신청이 가능하다.
지붕개량의 경우 슬레이트 처리지원 확정 대상자 중 취약계층 실거주자에 한해 지원이 가능하며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기타취약계층 순으로 우선 지원된다.
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시민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슬레이트 처리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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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축산 악취·분뇨 처리 위해 총력전 나선다
상주시청
[피디언] 상주시는 축산분뇨 처리를 위해 축종별 분뇨처리 대책을 수립하고 올해 국·도비 등 예산 6,720백만원을 확보해 퇴비부숙도 이행 지원 및 축산 악취 개선사업에 나선다.
시는 퇴비부숙도 기준 준수를 위해 함창읍에 마을형 퇴비사를 설치하고 퇴비 유통 전문조직 2개소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기계·장비 구입에 나서는 한편 농가의 퇴비 개별 처리 지원을 위해 스키드로드 37대와 톱밥·깔짚·퇴비부숙제 구입을 지원하고 있다.
악취 저감 및 축산 분뇨처리를 위한 OH라디칼, 고액분리기, 미생물배양기, 바이오커튼, 액비순환시스템, 안개분무시설 구입을 위한 국비 등 예산도 확보했다.
또 신속한 분뇨처리 및 악취 저감을 위한 콤포스터 지원사업, 양돈분뇨적체 최소화를 위해 축산환경사업소 공공처리장의 위탁처리에도 나선다.
이와 함께 자가 액비생산살포 능력을 키워 비료로 살포토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축산 악취 개선을 위해 악취 측정용 ICT 장비를 25개 양돈 농가에 설치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는 한편 컨설팅을 강화해 악취 개선에 성과를 내기로 했다.
시는 축산과환경관리과축산 농가로 구성된 축산 악취 개선 지역협의체를 운영해 지속적으로 축산 악취를 관리하기로 했다.
앞으로 지역협의체를 통한 관련 부서간의 협업, 축산 농가의 개선 노력 및 개선 상황 공유로 축산 분뇨 처리 등의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갈 방침이다.
강영석 시장은 “축산업은 우리 국민들의 먹거리 해결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꼭 필요한 산업”이라며 “축산 악취·축산 분뇨 처리 문제를 개선해 축종별로 장단기 계획을 시행해 축산 악취 문제를 해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우수 개선 농가는 깨끗한 축산농장으로 지정운영해 환경과 조화되고 지속가능한 축산업, 국민 건강 향상에 이바지하는 축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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