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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신장2동, 이룸봉사단 ‘사랑의 다육이 화분’ 기탁으로 따뜻한 나눔 실천
[한국Q뉴스] 오산시 신장2동은 지난 2일 지역 봉사단체 이룸봉사단으로부터 관내 취약계층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사랑의 다육이 화분’ 30개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지난 3월 저소득 아동을 위한 문화티켓 지원에 이은 이룸봉사단의 연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봄철 외로움을 느끼기 쉬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반려식물을 전달해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김명숙 이룸봉사단 회장은 “작은 화분이지만 초록의 생명력을 통해 아이들이 마음의 위안을 얻고 행복한 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은영 신장2동장은 “문화티켓 기탁에 이어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는 이룸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다육이 화분은 기부자의 정성을 담아 각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고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룸봉사단은 오산시 소재 어린이집 원장들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유관기관과 협력해 한부모 조손 다문화 가정 등 양육 취약가구를 지원하며 지역사회 보육 발전과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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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민간과 손잡고 재난 긴급복구 장비지원 협력체계 구축
[한국Q뉴스] 오산시는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지난 2일 (사)건설기계사업자협의회 경기도 오산지회와 ‘재난 긴급복구 장비지원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긴급 상황 시 건설장비를 즉시 투입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재해 발생 시 굴삭기 등 건설기계를 신속히 확보해 긴급복구에 투입하기 위한 것으로 기존 공공 중심의 제한적인 장비 운영을 보완하고 민간 협력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최근 전국적으로 화재와 각종 사고 등 재난이 증가하면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그동안 야간 장비 지원의 한계 등으로 신속한 대응에 어려움이 있었고 일부 사고에서는 장비 지원이 지연되거나 이뤄지지 못하는 사례도 발생해 왔다.이에 따라 이번 협약을 통해 시는 총 26개 기종의 건설장비를 긴급 상황 발생 시 즉시 지원받을 수 있게 됐으며 전화 등 신속한 방식으로 장비 요청이 이루어질 경우 협회는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즉각 대응하게 된다.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재난 초기 대응 속도 향상과 긴급복구 장비의 안정적 확보, 재난 대응 역량 강화 및 시민 신뢰 제고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재난 대응에 있어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이번 협약을 통해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민 관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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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산불재난 대응체계 강화…재난안전대책본부 본격 가동
[한국Q뉴스] 오산시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국지적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재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본격 가동하고 산불 예방 및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고 3일 밝혔다.시는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선제적 예방을 위해 전 직원의 6분의 1을 산불 비상근무조로 편성하고 비상 대응 체계에 돌입했다.비상근무조는 주말과 공휴일에도 주요 등산로와 산림 인접 지역, 산불 취약지를 중심으로 집중 순찰을 실시하며 산불 발생 시 즉각 현장에 투입될 수 있도록 상시 연락 체계를 유지한다.이와 함께 산불감시원을 취약 지역에 전진 배치하고 진화 차량과 기계화 진화 시스템 등 가용 장비의 100% 가동 태세를 점검하는 등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또한 소방서 경찰서 군부대 등 유관기관과의 공조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이권재 오산시장은 “최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확산될 위험이 매우 크다”며 “시민들께서는 입산 시 인화물질 소지 금지, 산림 인접지 불법 소각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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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보훈단체협의회, 국가유공자 대상 장수사진 가족사진 전달식 개최
[한국Q뉴스] 오산시는 오산시 보훈단체협의회가 지난 2일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장수사진 및 가족사진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전달식은 지난 3월 24일 MG오산새마을금고의 지원으로 진행된 사진 촬영 행사를 통해 제작된 장수사진과 가족사진을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공로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MG오산새마을금고 황태경 이사장이 직접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에게 사진을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현장은 따뜻하고 뜻깊은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어르신들은 사진을 통해 지나온 삶을 되새기고 가족들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김영수 오산시 보훈단체협의회장은 “이번 사진 전달식이 국가유공자분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되새기고 서로에게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황태경 MG오산새마을금고 이사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어르신들께 작은 정성이지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과 공헌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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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보건의료원, 연천소방서와 합동 소방 훈련 실시
[한국Q뉴스] 연천군보건의료원은 지난 1일 연천소방서 현장대응단과 합동으로 소방 훈련을 실시했다.공공기관에서는 공공기관의 소방안전관리에 관한 규정 제14조에 따라 연 2회 이상 소방훈련과 교육을 실시해야 하며 그중 1회 이상을 소방관서와 합동으로 소방 훈련을 해야 한다.이번 합동 소방 훈련은 보건의료원 자위소방대와 직원 등이 함께 참여했으며 의료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사고를 사전에 대비하고 화재 발생 시 초기대응 방법을 몸에 익혀 자위소방대의 임무 수행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실시됐다.특히 이날 화재 상황을 가정해 대피 훈련을 실시했고 훈련 시청각 교육과 연천소방서의 대면교육을 통해 보건의료원 자위소방대 대원으로서 역할을 배우고 화재 상황 대처 능력이 향상됐다.연천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보건의료원은 공공기관 겸 의료시설로 다수의 민원인과 입원객 및 직원들이 상주하고 있는 만큼 소방 훈련으로 화재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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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방정원 세미원, 충주시시설관리공단과 식물자원 나눔 추진
[한국Q뉴스] 재단법인 세미원은 지난 2일 기존 업무협약을 체결한 충주시시설관리공단과 정원문화 확산 및 기관 간 협력 강화를 위한 식물자원 나눔을 추진했다.이번 나눔은 양 기관 간 협약 이행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으로 세미원은 국화 200본과 튤립 구근 500구를 지원해 계절 경관 조성과 공공정원 품질 향상에 기여했다.양 기관은 그간 식물자원 교류와 기술 정보 공유 등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이번 나눔을 통해 협약 기반의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구체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특히 계절 식재 자원의 순환 활용을 통해 정원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방문객에게 더욱 풍성한 경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백난영 대표이사는 “이번 식물자원 나눔은 협약기관 간 상호 협력의 실질적 이행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정원문화 확산과 공공정원 가치 제고를 위한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양 기관은 향후 정원 전시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사업을 확대하고 공동사업 발굴과 교류 활성화를 통해 공공정원 간 상생 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다가오는 경기정원문화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의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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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전곡 선사특화 가로환경 조성 설계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한국Q뉴스] 연천군은 지난 2일 본관 2층 상황실에서 연천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관련 부서장 등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곡 선사특화 가로환경 조성사업'설계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중간보고회에서는 착수보고회 이후 도출된 개선 사항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세밀하게 반영한 설계을 집중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본 사업은 전곡 도시재생활성화 사업의 핵심 과제로 전곡4리 일원에 세계적인 가치를 지닌 '선사유적'콘셉트를 접목한 특화 거리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단순한 도로 정비를 넘어 전곡읍만의 고유한 정체성을 시각화해 방문객 및 주민들에게 흥미를 이끌어 걷기 좋은 거리를 만드는 것이 목적이다.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전곡로 등 주요 7개 구간의 선사특화 가로조성, 3개 구간의 범죄예방 환경설계 테마 골목조성, 소공원 및 게이트, 이정표 등에 대한 선사 디자인 적용 등이 포함되며 특히 야간 보행환경 개선을 통해 외부 관광객 유입뿐 아니라 기존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데 목적을 두었다.이번 중간보고회를 바탕으로 오는 2026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며 1차 사업으로 전곡로 선사특화 디자인 가로등 교체 및 보행로 재포장, 전곡역 앞 블록담 조성 공사를 시작해, 2028년까지 모든 구간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연천군 관계자는 "전곡 선사특화 가로환경조성 사업이 완료되면 수만 년 전 선사시대의 숨결을 전곡4리의 일상속에 녹여내어,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특별한 거리로 재탄생시키겠다"라며 "누구나 걷고 싶고 머물고 싶은 선사특화 거리조성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연천을 세계적인 선사문화 도시로 각인시키겠다"라고 밝혔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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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읍, 제9회 누리봄 축제 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 추진
[한국Q뉴스] 양평군 양평읍은 3일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및 도의원, 지역 기관 단체 회원들과 함께 ‘제9회 누리봄 축제’를 앞두고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에는 양평읍 이장협의회, 체육회, 누리봄 축제위원회,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협의회, 적십자 양평 제일봉사회, 남성의용소방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양평농업협동조합, 양근지구대, 갈사모 등 기관 단체 회원 약 180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갈산공원 산책로 일원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썼다.이번 활동은 누리봄 축제를 찾는 방문객에게 깨끗한 이미지를 제공하고 주민들의 환경 정화 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른 아침부터 양평읍 환경 개선을 위해 함께해 주신 기관 단체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양평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문희 양평읍장은 “이번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은 기관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로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갈산공원을 쾌적하게 정비해 누리봄 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이 즐겁고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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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2026년 오수관로 확충사업 468억원 투입 본격 착공
[한국Q뉴스] 양평군은 4월부터 오수관로 확충을 위한 4개 국비지원사업과 7개 군비사업을 본격 착공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해 국비 재원이 확정된 이후 시공업체 및 건설사업관리자 선정, 마을별 설명회 등을 거쳐 착공 준비를 마쳤으며 올해 약 468억원을 투입해 본격 추진된다.군은 2029년까지 총 1790억원을 단계적으로 투입해 군 전역에 오수관로를 확충할 계획이다.주요 사업으로 ‘양서면 하수관로 정비사업’은 2026년 90억원을 투입해 양서면 목왕리 일원 약 9.2 구간을 우선 착공하고 2028년까지 총 297억원을 들여 부용리, 양수리, 용담리 일원 약 10.3 의 오수관로를 확충한다.또한 ‘양평군 처리구역 하수관로 정비사업’은 올해 약 110억원을 투입해 양동면 계정리 쌍학리 일원 약 19.4 구간을 시작으로 2029년까지 총 482억원을 투입해 양평읍 오빈리, 옥천면 신복리, 양서면 국수리 일원에 약 53.5 의 오수관로를 설치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양평읍 공흥리~백안리 일원 양근천 구간의 노후 오수관로와 강하면 운심리와 강상면 송학리 일원 약 17.5 구간에 대해서도 2028년까지 270억원을 투입해 정비를 추진한다.현재까지 약 170억원의 사업비가 확보된 상태다.아울러 군은 자체 군비 약 90억원을 투입해 오수관로 미보급 지역 해소를 위한 확충사업과 시설물 유지관리사업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군 환경사업소 관계자는 “착공에 앞서 현장별 공정회의를 통해 시공 계획을 면밀히 점검하고 지역 내 장비와 인력 활용을 적극 반영하는 한편 자재의 지역 조달을 확대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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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바질작목반 근골격계 질환 예방 안전 관리 강화로 생산성 향상 추진
[한국Q뉴스] 양평군은 4월 2일부터 바질작목반 15명을 대상으로 농업 현장의 작업 특성을 반영한 ‘작목별 맞춤형 안전 관리 실천 시범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작목별 작업 단계에 따른 위험요소를 체계적으로 진단하고 개선함으로써 농작업 재해를 예방하고 농업 현장의 안전성과 생산성을 동시에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바질 재배 농가의 작업 특성을 반영해 반복 작업으로 인한 근골격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예방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또한 전문가의 현장 상담을 통해 작업 단계별 위험요소를 진단하고 안전 편이 장비 시연회를 실시해 농업인이 실제 작업에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후 현장에 적합한 안전 편이 장비를 선정 도입할 예정이다.주성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시범사업은 단순한 장비 지원을 넘어 농업인이 스스로 안전을 관리하고 실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안전 편이 장비 도입과 교육을 연계해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효과적으로 줄이고 작업 효율을 높여 농업인의 안전과 생산성을 동시에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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