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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2년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 공모 선정
[한국Q뉴스] 통영시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2022년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에 선정되어 2억 3천 8백만원의 사업비로 6개 사업 11명의 신중년 일자리를 창출한다.
신중년경력형 일자리 사업은 만50세 이상 70세 미만 신중년의 경력과 전문성을 활용해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사회서비스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난 8월 사업을 추진할 6개 수행기관을 모집, 11명의 신중년 일자리를 신청했고 고용노동부 심사를 통해 제출한 6개 사업 모두가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건강플러스 행복노후 지원사업 신중년 전문가를 활용한 컨설팅 사업 독거노인·장애인 응급안전 안심지킴이 청춘 마을학교 마을선생님 장애청년 워크매니저 온정쿡 매니저 사업으로 전문 자격 또는 3년 이상의 해당분야 경력을 가진 전문가를 채용해 분야별 사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통영시 일자리정책과장은 “지역의 고용 위기와 코로나19 상황의 장기화로 신중년의 재취업은 더욱 어려운 실정이나, 이번 사업을 통해 새로운 신중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전문경력을 활용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선순환을 이끌어내기 위해 사업 운영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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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훼손된 건물번호판 1400여개 정비 실시
[한국Q뉴스] 통영시는 도로명주소 사용자의 이용 편의와 도시 미관 개선을 위해 9월부터 노후 건물번호판을 교체하고 있다.
시는 매년 도로명주소 시설물 전수조사를 통해 훼손되거나 없어진 건물번호판을 정비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지난 2012년 도로명주소 제도 전면시행 때 일괄 설치되었던 건물번호판 중 노후·훼손된 1,461건에 대해 교체를 실시한다.
이에 앞서 통영시는 시민들의 편리한 주소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8월부터 우선적으로 공공기관의 노후 건물번호판 정비를 실시했으며 이번 정비를 통해 우편·택배 등의 수취 불편과 도시 미관을 해치는 문제점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건물번호판은 기본적으로 건물의 소유자·점유자가 관리해야 하며 자연적으로 훼손되거나 없어진 건물번호판은 무상으로 교체하고 있으며 건물의 리모델링 등으로 훼손된 경우에는 해당 건물의 소유자 또는 점유자가 비용을 부담하게 된다.
통영시 관계자는 “노후·훼손된 건물번호판 정비 사업을 통해 관광 도시 통영의 이미지 개선과 시민들이 도로명주소를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주소정보시설물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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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춘수 함양군수, 엑스포 성공개최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
[한국Q뉴스] 서춘수 함양군수가 간부회의에서 마지막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고 엑스포 안전관리 등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함양군은 9월 27일 오전 서춘수 군수 주재로 간부회의를 개최하고 각 부서별 추진할 중요 현안사업에 대해 보고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각 부서의 협조를 이끌어 냈다.
서 군수는 “추석연휴 이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방문객들과 군민들이 안심하고 엑스포를 즐길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고 방역 등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엑스포가 반환점을 돌아 오늘로 18일째를 맞았으며 직원들의 지원근무과 조직위와 군민들의 협조로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다”며 “엑스포의 성공개최를 위한 노력과 함께 맡은 바 일반업무도 소홀함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외에도 서 군수는 부서별 유기적 협조체계 구축을 통한 인구늘리기 종합대책 추진을 비롯해 제 265회 임시회 대응, 내년도 예산편성, 국도비 예산확보, 신속집행 추진 등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요청했다.
서춘수 군수는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이지만 우리 모두의 노력으로 성공적인 엑스포를 향해 순항하고 있다”며 “남은 기간 더욱 철저한 방역활동과 적극적인 자세로 가장 안전한 엑스포, 성공적인 엑스포를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전했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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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2 시책구상 보고회 개최
[한국Q뉴스] 아산시가 내년 포스트 코로나에 따른 정책환경 변화에 선제 대응하고 한국판 뉴딜 2.0과 연계한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나섰다.
시는 27일 시청 상황실에서 윤찬수 부시장, 국·소장 등 공무원과 정책특별보좌관, 더큰시정위원회 분과위원장 등 외부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시책구상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국·소별 발굴 시책구상 보고 외부 전문가 의견 제안, 종합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시책발굴부터 시민 전문가 등 다양한 의견 수렴을 거치면서 거버넌스 행정으로 의미를 더했다.
시는 내년도를 코로나 팬데믹 종식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공존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원년이자 새로운 정부가 출범하는 변화의 전환기로 봤다.
이에 시는 코로나19 이후 다가올 생활문화 및 사회환경 변화에 대응해 주민 체감도 높은 시책을 발굴하고 민선 7기 시정 완성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추진 동력확보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내년도에 중점 추진하게 될 주요 사업은 7개 분야 총 171개의 시책이다.
분야별 주요 시책을 보면 ‘활기찬 지역경제’를 위해 신성장동력 기업 유치 융복합 기반 미래 신산업 육성 체류형 관광상품과 아산 관광기념품 제조 창업지원 등을 담았다.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을 위해서는 드론 등 활용한 지능형 하천관리 디지털 트윈 구축 2050 탄소중립을 위한 500만 그루 나무 심기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 시범 구축 생애 초기 건강관리사업 등을 포함했다.
‘시민주도 생활문화 시대’를 대비해 서부권 스포츠타운 구축 가족 단위 문화 활동 공간인 곡교천 리버파크 조성 비대면 시니어 교육 여가 프로그램인 스마트 경로당 운영 등을 담았다.
‘50만을 아우르는 편리한 환경’을 위해 북부 생활권 도시개발사업 전철-시내버스 환승 할인제 도입 아동·청소년 시내버스 무료화 사업 등이 포함됐다.
‘함께 누리는 교육복지 도시’ 분야에서는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디지털 배움터 운영 저장 강박 의심·위기가구 지원사업 어르신 목욕 및 이미용권 바우처 카드 사용 시스템 구축 등을 제시했다.
‘지속 가능한 농어촌’ 분야 주요 발굴시책으로는 아산시 산지 유통 통합 물류시스템 구축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도입 운영 청년농 중심 지역 먹거리 유통 플랫폼 구축 등을 제시했다.
‘시민 중심의 소통 행정도시’를 위해 아산시 특례 지정을 통한 자치분권 실현 주민참여 온라인 플랫폼 구축 아산시 유튜브 시민 크리에이터 육성 등이 발굴됐다.
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발굴된 시책들에 대한 전문가 자문 의견을 거쳐 주민수혜도, 예산 대비 효과성 등에 대한 면밀한 재검토를 통해 세부 계획을 수립하고 내년 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윤찬수 아산시 부시장은 “민선 7기를 시작하면서 ‘더 큰 아산, 행복한 시민’을 슬로건으로 50만 자족도시 조성의 비전을 제시하며 힘차게 달려왔다.
지난 3년간 철도, 고속도로 지간선 도로망 등 교통망 확충, 산업단지 조성, 역대 최다 기업 유치, 도시개발사업, 생활SOC 인프라 확충 등 50만 자족도시로서 양적 기반을 다졌다”며 “이번 보고회에서 발굴된 정책들이 시민들의 생활에 효과적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세부 계획을 마련해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코로나19 이후 다가올 생활문화 및 사회환경 변화에 대응해 주민 체감도 높은 사업에 행정력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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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여긴 들러야지’ SNS 이벤트 실시
[한국Q뉴스] 고성군은 2021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개최에 따라 관광객에게 고성의 맛집 등 관광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9월 29일부터 10월 10일까지 ‘고성, 여긴 들러야지’ SNS 이벤트를 실시한다.
고성군의 숨은 맛집, 카페, 사진찍기 좋은 곳 등 고성에 오는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을 수 있는 곳을 고성군 공식 SNS를 통해 사진과 함께 제보하면 이벤트에 응모된다.
제보 글에 ‘좋아요’ 가 많거나 동일 순위에 대해서는 무작위 추첨으로 60명을 추첨해 모바일 고성사랑상품권 1만원권을 지급한다.
백두현 고성군수는 “엑스포를 통해 고성을 찾는 관광객이 고성에 머물며 힐링하길 바란다”며 “공룡엑스포 기간 동안 코로나19 대응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2021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는 ‘사라진 공룡, 그들의 귀환’이라는 주제로 10월 1일부터 11월 7일까지 당항포관광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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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학교급식 식재료 코드 간소화·표준화 작업 설명회 개최
[한국Q뉴스] 고성군은 9월 24일 고성군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고성군먹거리통합지원센터 학교급식 식쟈료 코드 간소화 및 표준화 작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고성군 농식품유통과장, 경상남도 먹거리정책과 담당자, 고성교육지원청 급식팀장, 관내 학교 영양교사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성군에서 내년부터 시행할 예정인 고성군 관내 학교급식 시범사업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학교급식 식재료 코드 간소화 및 표준화 작업에 대한 설명을 위해 열렸다.
설명회는 관내 초·중·고 영양교사를 대상으로 고성군농업기술센터 농식품유통과에서 올해 12월 준공을 앞두고 있는 고성군먹거리통합지원센터와 관련해 그간의 추진사항 및 향후 운영계획에 관해 안내했고 이어 경상남도 먹거리정책과에서 학교급식 식재료 코드 간소화 및 표준화 작업에 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성군과 고성교육지원청은 기존의 관내 학교에서 사용하던 3,750여 개의 식재료 코드 중 중복되고 불필요한 코드를 줄이고 실질적으로 사용하는 코드 위주로 효율적으로 정비하는 학교급식 식재료 코드 간소화 작업 학교에서 식단작성을 위해 사용하는 NEIS 코드와 고성군먹거리통합지원센터에서 내년부터 사용하게 될 학교급식지원센터시스템의 코드를 통일하는 표준화 작업 등을 통해 내년도에 시행할 학교급식 시범사업을 준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먹거리통합지원센터의 학교급식 사업을 위해서는 고성교육지원청과 학교의 협력과 도움이 무엇보다 절실하다”며 “특히 학교급식의 중추적 역할을 맡고 있는 영양교사들이 솔선수범해 고성군의 우수하고 안전한 먹거리가 학교급식에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라고 고성군도 학교급식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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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코로나19 예방접종 1차 접종자 80.7% 달성
[한국Q뉴스] 고성군은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가 41,007명으로 전 군민 80.7% 접종률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 평균 74.1%보다 6.6% 높은 수치이며 보건소 및 읍·면사무소의 접종 독려 등 선제적 예방 접종이 접종률 향상에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군은 18세 이상 미접종자 접종 사전예약이 9월 18일부터 시작됐으며 9월 30일까지 예약 가능하다고 밝혔다.
예약 방법으로는 편리한 온라인 누리집을 추천하며 전국 콜센터 1339, 지자체 콜센터를 통해서 가능하다.
18세 이상 미접종자 접종 백신은 모더나로 백신 수급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으며 관내 위탁의료기관인 고성성심병원, 장내과의원, 성모의원, 행복가정의원, 삼성가정의학과의원, 배둔성모의원, 부산의원에서 10월 1일부터 10월 16일까지 접종 가능하다.
박정숙 보건소장은 “추석 연휴 이후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만큼 델타 변이 바이러스 등의 지역사회 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군민의 집단 면역형성을 위한 예방접종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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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조직위, 코로나19 대응 방역자문단 회의 개최
[한국Q뉴스]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조직위원회는 9월 23일 오후 2시 당항포관광지에서 12명의 관내 방역 자문위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코로나19 대응 방역 계획안을 토대로 방역 자문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방역 자문단은 이기봉 고성부군수를 방역자문단장으로 의료계, 시민사회대표 등 방역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조직위는 향후 방역자문단과 지속적인 방역사항 공유, 현장 의견 수렴을 통해 적극적으로 방역 아이디어 발굴 등을 통해 빈틈없는 방역망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엑스포 종사자 전원 코로나19 PCR 검사 실시 코로나19 비상 상황 발생 대비 매뉴얼 수립 시설별 동시 수용 가능 인원 산정 등에 대해 심도 있게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취합된 의견은 다각적인 논의과정을 거친 후 적극적으로 방역 현장에 반영할 계획이며 조직위에서는 직원발 코로나19 확산을 원천적으로 봉쇄하기 위해 방역 기준을 엄격히 적용해 나가기로 했다.
이기봉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조직위원회 부위원장은 “꼼꼼하고 빈틈없는 코로나19 방역 대응을 통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행사장을 조성하기 위해 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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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오래돼 좁고 불편했던 환경미화원 휴게공간 ‘쾌적하게 변신’
[한국Q뉴스] 고성군은 오래돼 좁고 불편해 제대로 휴식을 취하지 못했던 환경미화원들을 위해 휴게공간을 쾌적한 시설로 개선했다.
백두현 고성군수는 9월 27일 삼산면 소재 폐기물종합처리장을 방문해 기능보강공사가 완료된 환경미화원 휴게시설을 살펴보고 묵묵히 현장에서 쓰레기 처리에 힘써오고 있는 환경미화원들을 격려했다.
앞서 백 군수는 지난해 코로나19 위기 상황이 계속되는 가운데 군민의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환경미화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폐기물종합처리장을 방문했지만, 오래돼 좁고 불편해 보이는 휴게공간을 보고 안타까워했다.
이에 휴게시설 기능보강공사를 지시했고 지난해 11월 실시설계용역을 시작으로 올해 6월 사업비를 확보해 지난 15일 공사를 완료했다.
이번 사업으로 1층은 시설 정비와 사무공간 재배치로 원활하게 업무를 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2층은 기능보강을 통해 전체를 환경미화원들이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했다.
백 군수는 “군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땀 흘려 일하는 환경미화원들이 정작 자신들은 좁고 낙후된 시설에서 휴식을 취해왔다는 것이 정말 안타까웠다”며 “이번에 새롭게 만들어진 공간에서 편안하게 휴식하고 깨끗한 고성을 만들기 위해 힘내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고성군은 환경미화원의 근골격계 질환 예방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기존 100ℓ 종량제봉투 제작을 중단하고 75ℓ 종량제봉투를 제작한다.
군 관계자는 “종량제봉투의 규격이 작아지면서 다소 불편한 군민들도 계시겠지만 환경미화원의 안전을 위해 너그럽게 양해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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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산마늘 생산소득 증대를 위한 ‘항공파종’
[한국Q뉴스] 울릉군은 지난 9월 25일 산림생태계 개선과 지속적인 임산물 채취 기반마련을 위해 성인봉 일원 약100ha 면적에 산마늘 종자 1,500kg을 헬기를 이용해 ‘항공파종’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산마늘종자 파종은 ‘산림생태계 개선사업’의 하나로 울릉군 대표 임산물인 산마늘의 계속적인 채취로 자생지역이 점차 험준한 곳으로 축소되고 있어 해마다 일어나는 추락사고를 방지하고자 농가로부터 산마늘 종자를 수매해 산마늘 자생지에 파종하는 사업이다.
울릉군은 지난 2018년부터 해마다 약1,000kg의 종자를 수매해 산림내에 인력으로 파종했으나 올해 파종수량과 면적을 확대하고자 울릉도관광헬기를 운영하고 있는 ㈜더스카이 사의 협조를 받아 항공파종 했다.
울릉군수는 이번 산마늘종자 항공파종이 “자생지 복원으로 산림유전자원을 보전한다”며 “앞으로 우리지역의 특성을 살려 임산물 자원의 증식 및 보호사업의 지속적 추진으로 주민 소득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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