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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거창韓 복지포럼 연다
[한국Q뉴스] 거창군은 27일 거창의 지역복지 향상을 위해 ‘군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행복한 거창’이라는 주제로 거창하천환경센터에서 거창한 복지포럼을 개최했다.
오후 1시 개회식에 이어 서울 푸른복지사무소 양원석 대표의 열띤 강의로 시작된 첫날 특강에는 사전 신청 공모를 통해 모집된 40여명의 복지분야 중간관리 종사자 분들이참석해 거창 복지의 미래와 나아갈 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거창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최하고 거창군이 후원 한 이번 복지포럼은 지역 내 복지 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중간관리자 등을 대상으로 한 특강과 지역복지에 관심 있는 모든 군민들을 대상으로 한 열린 토론회 등 2개 분야로 나눠 27일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16일까지 특강 4회기, 특강 참여자 분과별 토론 1회, 그리고 열린 토론회 1회로 마무리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행사를 주최한 신종학 민간위원장은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언택트 시대에 맞춰 좀 더 심도 있게 복지정보를 공유하고 연계 협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소규모 복지포럼을 개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민관협력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개회식에 참석한 류지오 행정복지국장은 “우리 지역의 복지 발전을 위해 본연의 업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참석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민과 관이 함께 지역복지를 위해 고민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 것은 매우 의미 있으며 군민 모두가 행복한 거창형 복지모델을 만드는 초석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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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시니어클럽 일동, 이웃돕기 성금 기탁
[한국Q뉴스] 합천시니어클럽 일동은 27일 합천군에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합천시니어클럽이 보건복지부 주관 ‘2020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수행기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받게 된 인센티브의 일부분으로 마련됐다.
최말남 관장은 “함께 나누어야 더 행복해질 수 있다는 마음으로 작은 금액이지만 기탁하게 됐다 모두가 힘든 시기에 조금이나마 더 아름다운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합천군은 기탁 받은 성금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에게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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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제1기 주민참여예산 청소년활동단 모집
[한국Q뉴스] 창원시는 오는 28일부터 10월 18일까지 예산과정에 청소년의 주도적 참여를 통해 청소년 의견을 반영한 주민참여예산제를 운영하고자 ‘제1기 창원시 주민참여예산 청소년활동단’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제1기 창원시 주민참여예산 청소년활동단은 총 30명으로 구성해 2022년부터 청소년의 의견수렴, 청소년 관련 사업 발굴·제안 등 주민참여예산제에 청소년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 자격은 창원시 거주 청소년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의 편성부터 집행, 결산의 모든 과정에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해 지방재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는 제도이다.
시는 주민 제안사업 공모, 설문조사, 모니터링 등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예산 과정에 반영하고 있다.
허성무 시장은 “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정책을 직접 발굴·제안하고 청소년이 바라는 참여예산사업을 통해 미래세대 주인공이 희망하는 지역사회가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청소년들의 참신한 생각이 시정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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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결혼이민자 원예치료로 코로나블루 해소
[한국Q뉴스] 창원시는 지난 8일부터 24일까지 결혼이민자 20명을 대상으로 ‘마음힐링, 결혼이민자 원예치료’를 비대면으로 운영했다.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가정에 머무는 시간이 많고 사회적 자원 부족으로 인해 정서적 고립감을 경험하는 결혼이민자들을 위한 원예치료활동으로 한국화훼장식기사협회의 지원으로 진행됐다.
다육식물의 정원 꽃차와 국화 토피어리 반려식물과 수경재배 꽃이 가공과 압화액자 만들기로 총 4회기에 걸쳐 진행됐으며 코로나19 우울감 해소와 심신 재충전의 시간이 되어 결혼이민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결혼이민자는 “식물도 사람과 같이 정성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고 나의 외로움이 식물과 함께 치유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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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율 시장, 두산퓨얼셀 연료전지 수출 출하식 참석
[한국Q뉴스] 정헌율 시장이 국내 최초로 연료전지 해외 수출에 나선 두산퓨얼셀 익산공장을 격려 방문했다.
정 시장은 27일 제2산단에 위치한 두산퓨얼셀의 수소연료전지 해외 수출 출하식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들에게 축하와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이번 출하식에는 두산퓨얼셀 유수경 대표를 비롯해 산업통상자원부 박기영 차관, 신원식 전북 정무부지사 등이 함께 참석했다.
국내 발전용 연료전지 시장 누적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두산퓨얼셀은 발전용 연료전지를 국내 최초로 해외에 수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수출일은 다음달 4일이다.
두산퓨얼셀은 중국 포산시 난하이 지역에 수소연료전지 440kW 연료전지 4대를 분산형 전원으로 설치해 400가구에 전기와 냉·난방용 열을 공급하고 장기유지보수를 지원한다.
중국은 지금까지 연료전지 설치 및 운영 사례가 없었기 때문에 설치, 시운전, 관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향후 중국의 연료전지 발전 시장 형성과 공급확대에도 적극 협력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사례는 발전용 연료전지가 완제품으로 수출되는 국내 최초 사례로 친환경 에너지기술 강국이라는 새로운 미래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베이징, 산동 등 다수의 수소시범도시에 연료전지를 보급해 중국 내 연료전지 시장을 선점해나갈 방침이다.
익산시는 두산퓨얼셀을 포함해 친환경 에너지기술을 선도하는 기업들이 지역에서 활발한 생산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산업생태계 혁신을 도모할 예정이다.
익산지역은 두산퓨얼셀을 포함해 일진머티리얼즈, LG화학 등 신재생에너지 산업을 이끄는 기업들이 활발하게 활동하며 첨단산업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국내 수소 산업을 이끌고 있는 두산퓨얼셀은 최근 익산에서 대규모 투자활동을 하면서 지역에 대대적인 연료전지 산업 인프라를 조성하고 있으며 국내 수소경제 중심지로서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정헌율 시장은“익산에 둥지를 튼 두산퓨얼셀이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국내를 넘어 세계시장까지 진출하게 된 점 다시 한 번 축하드린다”며“미래 신산업 분야 기업들이 지역에 투자하고 활발하게 생산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기업친화적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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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분만산부인과 운영 활성화
[한국Q뉴스] 영천시는 2018년 9월 보건복지부 분만취약지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 지난해 9월 개원 이후 분만산부인과의 운영이 활기를 띠고 있다고 밝혔다.
분만취약지 지원사업은 분만 가능한 산부인과가 없는 분만취약지역에 산부인과가 설치, 운영될 수 있도록 시설·장비비, 운영비 등을 지원해 분만취약지 해소를 위한 사업이다.
영천시는 2007년 영천영대병원 분만실 폐쇄 후 분만시설이 없어 임산부들의 원거리 출산에 따른 불편함과 경제적 부담을 겪어 안정적인 분만환경 구축 및 경제적 부담 해소를 위해 2018년 9월 분만취약지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지난해 9월 분만산부인과이 개원함에 따라 분만취약지 지원사업 운영비를 매년 5억을 40년 동안 지원한다.
이 운영비는 분만산부인과 운영에 필요한 인건비로만 사용 가능하며 기타 용도로의 사용을 금지한다.
이 예산의 분담비율은 국비50%, 도비15%, 시비35%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우리 지역이 분만취약지에서 벗어나 분만산부인과가 개원한지 1년이 됐다.
임신부터 출산, 산후조리까지 편안하고 안정한 환경이 이루어져 아이와 임산부 모두 건강하기를 기대하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분만취약지 지원사업 수행 의료기관 영천제이병원은 개원 1년 만에 분만 100건을 달성했고 산부인과와 소아과는 지난해 1,104건 진료를 시작으로 올해 9월 17일까지 12,285건의 진료를 실시했다.
보건복지부의 ‘분만취약지 지원사업’으로 인건비인 운영비를 지원받는 의료기관은 전국 40개소가 있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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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도시공사,‘사랑나눔 단체헌혈’진행
[한국Q뉴스] 안양도시공사 임직원들은 24일 혈액 수급 부족 상황 해소와 지역 내 헌혈 참여 문화 확산을 위해‘사랑나눔 단체헌혈’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공사 본부에서 대한적십자사 경기혈액원이 지원한 헌혈버스로 이뤄졌으며 공사 임직원 및 시민 40여명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했다.
헌혈에 참여한 직원들은 거리두기를 유지하며 마스크 착용, 체온 측정, 손 소독 등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헌혈버스에 올랐다.
공사 배찬주 사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와 더불어 추석연휴 등 헌혈 수급이 가장 어려운 9월에 생명을 나누는 헌혈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참여와 단체헌혈 행사를 통해 헌혈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도시공사는 지난 6월 대한적십자사 경기혈액원과 생명나눔 협약 및 지방공기업 최초 CEO주도 헌혈릴레이 캠페인을 시작하는 등 연 4회 이상의 단체헌혈 행사를 통해 헌혈 수급 위기 극복을 위한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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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공식 유튜브 생활치료센터 브이로그 공개
[한국Q뉴스] 강원도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코로나19 속초 생활치료센터브이로그를 9월 28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생활치료센터는 코로나19에 감염된 무증상 및 경증환자를 위한 격리 치료 시설로 현재 강원도에는 속초, 고성, 평창 세 곳이 운영되고 있다.
이 영상은 속초 생활치료센터에 파견을 나간 유튜브 담당자의 2주간의 현장 근무 모습을 담았다.
속초 생활치료센터에는 의료진, 공무원, 경찰, 민간인 등 34명이 약 100여명의 환자를 돌보고 있다.
근무자들은 매일 환자들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응급상황 발생 대응, 식사 등 물품지원, 방역, 폐기물 처리, 내·외부 질서유지 등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영상에는 비대면 문진, 외국인 입소자와의 소통, 각종 민원 해결 등 근무 중 일어난 이야기와 힘든 여건 속에서 나름의 방법으로 여유를 찾는 근무자들의 뭉클한 모습이 담겼다.
도 대변인은 “이 영상을 통해 의료진을 비롯한 코로나19 관계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을 다시 한 번 생각해 주시고 적극적으로 방역수칙을 준수해 코로나19를 극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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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제8기 고흥 귀농귀촌 행복학교 개강
[한국Q뉴스] 고흥군은 27일 귀농귀촌을 준비 중인 도시민과 고흥군으로 전입한 귀농 귀촌인을 대상으로 귀농귀촌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조기 안정적 정착을 돕기 위해 ‘제8기 고흥 귀농귀촌 행복학교’를 개강했다.
2019년 귀농귀촌 행복학교 개소 이후 현재까지 7기에 걸쳐 240명이 교육을 수료했고 이번 8기 교육은 관내외 30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9월 27일부터 10월 1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전문강사 및 선도농가를 초빙해 귀농귀촌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고흥군은 2018년 전국 지자체 최초로 인구정책과를 신설했고 19년 9월에는 군이 직영하는 고흥 귀농귀촌 행복학교를 개소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에게 교육과 농촌체험 기회 부여 및 임시 주택도 제공하고 있다.
이밖에도 ‘내사랑 고흥기금’ 100억원 조성을 목표로 이미 90억원을 확보해 귀향청년 정착장려금과 주택수리비, 가업승계 자금, 청년창업가 발굴 프로젝트 등을 지원하며 귀농귀어 창업자금과 삶터기반 지원을 해줌으로써 귀농귀촌인의 유치와 이들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민선 7기가 시작된 2018년 7월부터 귀농어·귀촌·귀향인구 4,673명이 고흥으로 전입을 했고 농림축산식품부와 통계청, 해양수산부가 공동 발표한‘도시민 귀농인 통계’에서 2019년에는 전국 1위, 2020년에는 3위를 차지했다.
또한, 2020년 TV조선 브랜드경영 부문 귀농귀촌분야 경영대상, 2020년 전라남도 귀농산어촌 종합평가 우수시군 선정, 2021년 산업정책연구원 주관 브랜드 명예의 전당 귀농귀촌도시부문 선정, 2020년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발표 지역재생산지수 전국 4위 등 주목할 만한 성과도 얻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귀농귀촌 1번지 사람이 돌아오는 행복고흥’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귀농어귀촌 시책들을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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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남계서원 등 4개 서원 추기 제향 봉행
[한국Q뉴스] 함양군은 26일 오전 함양 군내 남계서원, 송호서원·청계서원, 화산서원 등 4개 서원에서 각각 유림원로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기 제향을 엄숙하게 봉행했다고 밝혔다.
예로부터 선비의 고장으로 알려진 함양에는 2019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남계서원을 비롯한 8개의 서원이 있으며 남계·송호·청계·화산서원은 매년 2월과 8월 중정일에 선성과 선현들에게 제사를 지내며 유교 선현들의 가르침을 되새기고 전통문화를 계승하는데 힘쓰고 있다.
이번 남계서원 제향에는 강승제 함양군 부군수가 아헌관으로 참석했으며 각 서원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규모를 대폭 축소해 필수인원들만 참석한 가운데 제향을 봉행했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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