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시의회 이춘호 의원, 노인복지기금 특정사업 편중 지적. “다양한 복지 영역으로 확대 필요”
2025-06-20 17:22:04
-
- 아산교육지원청, 아산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아산학부모회협의회 연계 안전한 등굣길 위한 공동 캠페인 실시
- 포천시, 2025년 제2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회의 개최
- 새마을부녀회 포천 신북면협의회, 소외 이웃에 ‘사랑의 열무김치’ 전달
- 신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 협업 건강복지 특화사업 ‘온 동네, 건강 한 스푼’ 진행
- 포천시, 협동조합 이사장들과 첫 정례 간담회 개최
- 경기포천가구산업협동조합·인리브, 포천 영중면에 식탁 세트 기탁
- 포천시 보건소, ‘1인당 100만원’ 경기도 분만 취약지 임산부 교통비 지원 사업 운영
- 의정부시,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 ‘여의주’ 역량강화 교육 실시
- 포천시, 시민과 함께하는 가을 가든페스타 패션쇼 참가자 모집
MORE NEWS
-
여성이 일하기 좋은 횡성, 여성친화 희망기업 환경개선비 지원
횡성군청
[피디언] 횡성군이 2021년 여성친화도시 조성 특화사업으로 여성친화적 기업환경 조성을 위한‘여성친화 희망기업 환경개선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횡성군은 지난 25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사업을 공고하고 다음달 4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사업 신청을 받는다.
신청대상은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사업장 중 여성근로자의 비율이 30% 이상인 기업으로 여성친화적인 기업환경 조성을 희망하는 관내 중소기업이면 해당된다.
지원내용은 기업 내 수유실, 휴게실, 화장실 등 여성전용 편의시설 마련 및 환경개선 사업비 지원으로 기업 당 총 사업비의 70%까지, 5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된다.
올해 2개 기업이 선정 대상이며 선정된 기업은 여성친화기업 인증서 부여와 찾아가는 성인지 교육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한편 군은 이번사업 추진을 통해 관내 기업의 여성친화 환경 조성으로 일하는 여성들의 편의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기대하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여성친화 경영을 적극적으로 도입하는 관내 중소기업을 적극 발굴하고 격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홍석 교육복지과장은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여성친화적 근로환경 조성과 고용 안정을 위해 많은 기업이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1-27
-
여주시, 2021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대상자 모집
여주시청
[피디언] 여주시는 오는 2월 5일까지 여주시 거주 만 39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참여자 5명을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여주시 소재 만39세 5명이며 모집부문은 ‘여주 청년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의 참여 청년 3명과 ‘여주 청년창업 지원 사업’ 의 창업 희망 청년 2명이다.
‘여주 청년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 은 중소기업 등이 청년을 신규 고용할 경우 2년간 청년 인건비의 80%를 기업에 지원해 기업에게는 인력난 해소를, 참여청년에게는 고용 안정성과 직무교육·워크숍 등 다양한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여주 청년 창업 지원 사업’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차원에서 전통시장 및 상점가 내 창업하는 경우 창업 청년 1인당 매월 70만원씩 창업 지원 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2021-01-27
-
여주세종문화재단 2021년 문화예술 지원사업 온라인 설명회 개최
여주세종문화재단 2021년 문화예술 지원사업 온라인 설명회 개최
[피디언] 여주세종문화재단은 오는 29일 오후 4시부터 ‘2021년 문화예술 지원사업 설명회’를 유튜브 [여주세종문화재단 채널]에서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이번 온라인 설명회는 코로나19 펜데믹 상황에서 시민들의 안전확보를 우선시하고 더불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확인이 가능하도록 준비했다고 밝혔다.
공모사업은 크게 예술가 지원 시민문화예술 문화예술교육 3가지이며 예술가 지원은‘전문예술창작지원’과 ‘우리동네 문화예술프로젝트’,‘청년문화예술활성화지원’의 3개로 세분화해 공모하고 시민문화예술은 ‘시민문화예술 동아리 지원’ 1개, 문화예술교육은‘지역특화 문화예술교육’과 ‘문화예술 역량강화’2개 등 총 6개 분야의 사업을 공모한다.
이번 설명회는 지원예정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신청자격과 지원규모, 올해 달라지는 제도와 추진 방향을 중심으로 설명하고 유선 또는 유튜브 채팅창을 통해 질의응답을 진행한다.
또한, 관련 설명자료는 직접 배포와 여주세종문화재단 홈페이지에 게시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김진오 여주세종문화재단 이사장은 “여주의 문화예술인을 위한 꾸준한 지원을 통해 예술인과 여주시민을 위한 문화향유권을 지키고 확대해 나가겠다”며 “많은 관심과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1-27
-
여주시, 태평지구 도시개발사업 환지예정지 지정
여주시청
[피디언] 여주시는 태평지구 도시개발사업 환지 예정지 지정을 지난 26일 완료했다.
금번 환지예정지 지정은 태평지구 도시개발사업 구역 내 토지 53필지에 대해 지난해 10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에게 환지계획 공람을 완료했고 토지소유자들로부터 접수한 의견을 최대한 환지계획에 반영했다.
가남읍 태평리 157-7번지 일원 사업면적 5만9천355㎡에 환지방식으로 추진중인 태평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주거 및 기반시설을 설치하며 계획인구 1,203인를 수용할 수 있는 공동주택 및 단독주택용지 등의 용지공급을 위해 2022년 말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 담당자는 “태평지구 도시개발사업으로 가남읍 지역발전과 쾌적하고 안정적인 도시 조성은 물론 가남태평문화공원과 연계되어 지역주민의 삶의 질이 향상과 쾌적한 주거환경이 조성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01-27
-
군위군,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 본격 추진
군위군,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 본격 추진
[피디언] 군위군은 2020년 8월 5일부터 2022년 8월 4일까지 2년간 한시적으로‘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이 법의 적용 범위는 1995년 6월 30일 이전에 매매·증여·교환 등의 법률행위로 인해 사실상 양도된 부동산, 상속받은 부동산과 소유권보존등기가 되어 있지 아니한 부동산으로 소유권 귀속에 관해 소송이 계속 중인 부동산은 제외된다.
이 법에 따라 등기를 신청하고자 하는 경우 군에서 확인서를 발급받아야 하고 확인서는 위촉된 5인 이상의 보증서를 첨부해 군위군 민원봉사과에 신청해야 한다.
신청서를 접수한 군에서는 보증 취지 확인, 이해관계자에게 확인서 신청 및 발급 취지의 통지, 현장조사, 2개월의 공고를 거쳐 이의신청이 없으면 확인서를 발급받아 군위등기소에 등기신청을 하면 된다.
이번 특별조치법 특이사항으로 자격보증인은 보증서를 발급받으려는 사람으로부터 보수를 받을 수 있다.
그리고 허위 보증서를 작성하거나 작성하게 한 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상 1억 이하의 벌금에 처하거나 이를 병과할 수 있다.
또한, 중간생략등기에 과태료, 장기 미등기에는 과징금이 부과되며 농지법, 개발행위 규정이 적용되는 등 한층 강화된 법규로 시행된다.
군위군 관계자는 “이번 기회에 특조법 적용범위에 해당되는 부동산을 등기해 재산권 행사를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7
-
‘전국 대세된 고창판 농민수당’, 올해 농어민공익수당으로 확대 접수
‘전국 대세된 고창판 농민수당’, 올해 농어민공익수당으로 확대 접수
[피디언] 지난 2019년 전북에서 첫 신호탄을 쏘아올린 고창군의 농민수당이 전국적 대세로 자리잡은 가운데, 올해 농어민공익수당으로 확대 시행된다.
27일 고창군은 오는 2월1일부터 4월30일까지 주소지 읍·면 사무소에서 ‘2021년 농어민 공익수당’을 신청 접수한다고 밝혔다.
‘농어민 공익수당’은 연 1회 60만원 상당의 지역화폐를 신청 자격을 갖춘 농어업인들에게 지급하는 ‘농어업·농어촌 공익적 가치 지원사업’이다.
고창군은 2019년 전북 최초로 농민 공익수당을 지급해 농업·농촌 공익적 가치의 전국적 확산에 일조했다.
실제 지난해 11월 기준으로 8개 광역지자체와 37개 기초지자체가 농민수당 지급을 위해 관련 조례를 제정했고 21대 국회에서 5건의 관련 법률안이 발의돼 심사중이다.
고창군은 지난해부터 전북도와 울력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양봉농가, 어가까지 농어민 공익수당 대상을 확대해 모두 1만793농어가에 64억7000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와 비교해 700여 농가에 4억7000만원이 늘었고 고창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면서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청대상은 2018년 12월31일 이전부터 계속해 전라북도 내 주소와 농어업경영체를 두고 있는 농가로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고 있으면 된다.
다만, 농어업외 종합소득 3700만원 이상인 자 각종 보조금 부정수급자 농지, 산지, 양봉산업 관련 불법행위로 처분 받은 자 지급 대상자와 실제 거주를 같이 하면서 세대를 분리한 경우 등은 지급대상에서 제외된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고창이 처음 시작한 전북농어민 공익수당은 어느새 전국적인 대세 사업이 됐고 관련 법률 제정안이 발의되는 등 큰 반향을 일으켰다”며 “신청 누락 농어가가 발생하지 않도록 다양한 홍보 매체를 활용해 사업 홍보에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1-01-27
-
‘사람 가장 잘키우는 도시’ 고창군, 지역인재 육성 파격적 지원 나선다
‘사람 가장 잘키우는 도시’ 고창군, 지역인재 육성 파격적 지원 나선다
[피디언] ‘사람 잘 키우는 도시’ 전북 고창군이 인구감소 위기극복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파격적 교육사업에 나선다.
더 나은 교육환경을 만들어 학생과 학부모의 부담을 줄이고 고창을 빛낼 큰 사람 키워내기에 집중하겠단 설명이다.
27일 고창군에 따르면 올해 ‘자식농사 잘 짓는 사람 키우기’예산으로 56억원이 투입된다.
분야별로 교육재정사업 29억900만원 지역인재양성사업 13억8000만원 평생학습체제 구축사업 전북대 고창캠퍼스 농생명과학과 출연금 등이다.
초등학교 신입생 전체 학생 대상 책가방 구입비 지원도 계속된다.
또 지난해 첫 시행 돼 큰 호응을 얻었던 ‘대학진학축하금’ 역시 올해 재수생과 고졸검정고시 합격자까지 확대 지급한다.
올해 출범 24년을 맞는 고창군장학재단도 으뜸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는 성적‘향상’장학금을 신설해 전년대비 눈에 띄는 성적향상을 이룬 중·고등학생도 학교장의 추천으로 장학금을 신청하는 등 학생들의 학업성취를 높이기 위한 동기부여가 될 전망이다.
또 4차산업혁명을 선도할 인재 양성을 위해 기술·기능분야의 기능사 또는 기사자격증을 취득한 학생에게 기능사는 20만원을, 기사자격증 취득자는 50만원을 장학금 지급을 계획하고 있다.
특히 4자녀 이상이 동시에 재학하고 있는 다자녀가정을 위한 장학금이 신설된다.
신청일 기준 4자녀 이상이 초·중·고·대학교에 다니고 있으며 그 자녀 중 전문대 이상 대학에 2명 이상이 재학하고 있는 세대의 상급학생에게 장학금 150만원씩을 지원해 다자녀가정의 학비부담을 줄이고 사회적 우대 분위기를 만들어 저출산 시대를 극복하기 위해 힘쓸 방침이다.
앞서 고창군장학재단은 지난해 성적우수장학금 예·체·기능 분야 장학금 농생명인재육성장학금 등 총 1억2010만원을 장학금으로 지급했다.
특히 고창군장학재단을 통해 지난 연말 기준 기업체, 개인, 사회단체 등 각계 각층에서 2억8700여만원의 역대 최고 기탁금이 접수됐다.
농사 중에 제일인 자식농사를 위한 염원에 함께하자는 의미로 작게는 1만원부터 많게는 1억원까지 고창지역 꿈나무를 위한 교육사업에 각계 각층의 군민들이 동참해 나눔과 기부천국 고창을 실감케 했다.
이에 더해 고창장학숙역시 9년 동안 1500여명 고창군 인재들의 쉼터로써 제 몫을 톡톡히 해오고 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고창에서 자식 키우면 공부도 잘하고 인재가 된다 이렇게 될 수 있다면 자식 키우기 위해 찾아오는 고창이 될 것이라 자신한다”며 “올해도 ‘한반도 첫 수도’ 위대한 고창의 정신을 간직한 인재를 키워 내는데 역량을 집중하겠다 많은 관심과 사랑, 울력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1-01-27
-
고창군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대상자 모집
고창군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대상자 모집
[피디언] 고창군보건소는 2021년도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에 참여할 대상자 80명을 2월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모바일 헬스케어란 건강위험요인이 있는 성인을 대상으로 스마트폰과 스마트밴드를 통해 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가 6개월간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대상자는 기간 중 검진을 위해 고창군보건소에 3회 방문해야 한다.
대상자는 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중 건강위험요인을 1개 이상 보유하고 있는 만 19세 이상 고창군 내 거주자 및 직장인이며 스마트폰을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단, 고혈압, 당뇨병 등을 진단받았거나 해당 질환의 약물을 복용하는 사람은 제외된다.
선정된 참여자에게 모바일 연동 스마트밴드를 제공하고 우수참여자에게는 매달 소정의 인센티브도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창군보건소 관계자는 “장기화된 코로나19 상황으로 건강관리가 더욱 중요한 지금, 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를 통해 고창군민의 건강행태 개선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1-27
-
고창군, 슬레이트 철거처리 지원
고창군청
[피디언] 전북 고창군이 1급 발암물질인 석면으로 인한 군민 건강 피해를 보호하고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9억원을 투입해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주택과 이에 부속되는 건축물 또는 비주택 소규모 건축물의 지붕재, 벽체로 사용된 슬레이트 철거 200동, 슬레이트 지붕개량에 25동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올해부턴 우선지원가구의 주택과 창고 축사 등 비주택 소규모 건축물은 철거비를 전액 지원하고 일반 가구의 주택은 1동당 최대 344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우선지원가구의 지붕개량 지원비용도 최대 1000만원 한도내에서 지원하고 일반가구는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군민은 2월 19일까지 건축물 소재지 읍·면사무소에 접수한 후 철거 면적조사, 가격 산출, 일정 등을 협의해 사업을 진행한다.
고창군 관계자는 “유해물질인 석면 철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들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고 말했다.
2021-01-27
-
군산시 영농부산물 파쇄기 무상임대 실시
군산시청
[피디언] 군산시가 영농부산물 파쇄기를 무상지원하며 농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군산시농업기술센터는 미세먼지 감축을 위해 2021년 1월부터 12월까지 영농부산물 파쇄기를 무상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농작물 수확 후 남은 영농부산물을 불법소각 하면서 화재로 이어지는 상황을 미연에 방지하고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을 차단하기 위해 잔가지파쇄기 무상임대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보유중인 잔가지파쇄기는 3종 5대이며 지원대상은 군산시에 주소가 등록되어있는 농업인 또는 타 지역 거주 농업인이 경작지를 군산시에 두고 있으면 된다.
또한 이장 등 마을대표가 영농부산물 공동 파쇄 작업을 위해 임대하는 경우 무상임대가 가능하다.
김선주 농촌지원과장은“영농부산물 파쇄기 무상지원으로 영농부산물 불법소각 및 미세먼지 발생량 경감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파쇄작업을 통한 영농부산물 퇴비 재활용으로 농업환경이 보전되는 효과까지 거둘 수 있으니 관내 농업인들이 영농부산물 파쇄작업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1-27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