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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021년 ‘세계 물의 날’ 기념 우수 기관상 수상
[한국Q뉴스] 경주시는 올해 ‘세계 물의 날’의 맞아 경상북도 물관리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의 영예를 안았다고 23일 밝혔다.
경북도는 매년 세계 물의 날에 물관리 전반에 대한 종합평가를 실시해 수질개선 및 상·하수도 업무 추진에 기여한 기관에 표창을 하고 있다.
경주시에 따르면 시는 지방상수도 유수율 제고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2019년에는 한국수자원공사와 ‘상수도 현대화사업’ 협약을 맺고 오는 2024년까지 시설물 개보수 사업을 진행한다.
시가 추진 중인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은 환경부 공모사업으로 56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추진되고 있다.
사업이 완료되면 상수도 유수율이 현재 58%에서 85%로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올해부터 2년에 걸쳐 59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상수도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수돗물 공급과정의 체계적인 감시체계를 구축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사고 발생 시에는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게 된다.
김호진 부시장은 “시민들에게 깨끗한 수돗물을 생산·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올해 물의 날 주제인 ‘물의 가치 미래의 가치’에 맞춰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미래세대를 위해 보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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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021년 단독주택 등 도시가스 공급 보조사업’ 추진
[한국Q뉴스] 경주시는 6억 5000만원의 예산으로 2021년 단독주택 등 도시가스 공급 보조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주시 도시가스 공급사업 보조금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공급배관 시설분담금 중 개인분담금을 합한 금액이 20만원을 초과하게 되면 그 금액의 80%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시는 올해 초 신청을 받아 건축물대장 확인 및 서라벌도시가스의 분담금 산정 과정을 거쳐 450여 가구를 보조사업 대상자로 선정했다.
보조금은 도시가스 공급공사를 완료한 후 주택 소유자의 보조금 청구에 의해 지급된다.
경주시 관계자는 “도시가스 공급 보조사업을 통해 많은 시민들에게 생활의 편의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미처 보조사업 신청을 하지 못한 가구는 현재 추가신청이 가능하므로 주소지 읍면동사무소에서 신청하면 된다”고 말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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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 방사능 감시시스템 도입한 ‘경주시’.“안전한 바다 만든다”
[한국Q뉴스] “잊을만하면 쏟아지는 방사능 관련 뉴스에 원자력발전소 6기와 함께 공존해 살아가는 경주 시민들은 불안한 마음을 내려놓을 수가 없다.
물론 원전이 엄격한 관리 아래 안전하게 운영되고 있다지만, 시민들은 ‘방사능’이라는 말만 들어도 되레 걱정부터 한다”이에 경주시가 시민들의 막연한 방사능 공포를 해소하고 원전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한 주민 보호조치를 준비하기 위해 ‘해수 방사능 감시시스템’ 도입을 추진한다.
23일 경주시에 따르면 시가 이번에 최초로 도입하는 ‘해수 방사능 감시 시스템’은 그간 시가 12개 읍·면·동 27곳에서 운영해 오던 대기 환경 방사선 감시 시스템과는 다른 방식의 계측 장비다.
기존 시스템이 대기 방사능의 오염 정도를 감시했다면, 이 시스템은 해양수의 방사능 오염 정도를 계측하는 장비다.
이를 위해 경주시는 사업비 4000만원을 들여 오는 6월까지 구축한다.
설치장소는 월성원전 인근 앞바다가 될 전망이다.
이번에 도입되는 설비는 가로 세로 높이 각각 2m 정도의 소형 계측 장비로 태양광이 주 전원이며 무선 인터넷을 통해 방사능 측정 값 등 계측 정보가 실시간 전송된다.
계측정보는 매월 1회 경주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시는 올 연말까지 시범운영을 거쳐 ‘해수 방사능 감시 시스템’ 추가도입 여부를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해수 방사능 감시 시스템 도입은 경주시민들의 방사능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경주시가 내놓은 방사능 안심도시 구현을 위한 종합대책 중 하나”며 “방사능 감시시스템의 선제적 도입으로 원전안전 상시 감시는 물론 방사성 물질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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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021년 어촌 유휴시설 활용 海드림’ 공모사업 선정
[한국Q뉴스] 경주시는 해양수산부 주관 ‘어촌 유휴시설 활용 海드림’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어촌 유휴 공동시설을 어촌특화사업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경주를 포함 전국에서 3곳이 선정됐으며 1곳 당 3억원의 리모델링 사업비가 지원된다.
이번 해수부 공모 사업 선정에 따라 경주시 양남면 읍천항 내 위치한 냉장창고가 새롭게 리모델링된다.
지난 2000년 어촌종합개발사업으로 지어진 읍천항 냉장창고는 당초 양식장 미끼를 보관하던 창고로 사용되어 오다 현재는 양식장이 소멸됨에 따라 사용하지 않고 있다.
시는 이 시설을 해녀들이 직접 수확한 수산물을 요리해 관광객들이 직접 맛보고 구매할 수 있는 공간으로 리모델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고령의 해녀들이 작업 후 편하게 쉴 수 있는 휴식공간도 함께 설치하는 등 어업인의 복지도 향상시킬 예정이다.
윤창호 해양수산과장은 “이번 사업으로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 시킬 수 있는 좋은 사례를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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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언택트 무인민원발급서비스 홍보
[한국Q뉴스] 김천시는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더 낳은 고객서비스 제공을 위해 무인민원발급기 민원서류 108종에 대해 수수료 반값 및 365일 24시간 사용가능한 무인민원발급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발급기는 유동인구가 많고 주민이 이용하기 편리한 김천시 관내의 주민센터 등에서 주민등록등·초본, 가족관계등록부 등 각종 민원서류를 수수료 반값에 발급받을 수 있고 김천시청·대신동·대곡동·율곡동 청사 옥외에 설치된 4곳의 발급기는 24시간 연중무휴 운영하고 신용카드 결제도 가능해 야간 및 주말에 민원서류가 필요한 경우 언제든지 발급할 수 있게 됐다.
장성윤 열린민원과장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비대면 행정수요에 대응하고 각종 민원서류 발급에 따른 시간과 비용이 절약되는 무인민원발급창구를 효율적으로 운영해 시민의 행정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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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2021년도 분만취약지 지원사업 공모 선정
[한국Q뉴스] 김천시는 지난 3월 19일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하는 2021년도 분만취약지 분만산부인과 지원사업에 공모해 경북에서는 김천시 김천제일병원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최근 출산율이 낮아지고 분만을 하는 산부인과가 줄어들자 분만취약지 분만산부인과에 운영비를 지원하기 위한 공모사업으로 전국에서 4개 시군이 선정되었는데 김천시를 포함한 경기도 포천시, 강원도 속초시, 전남 광양시가 지원을 받게 됐다.
김천시에서는 유일하게 분만을 하고 있는 김천제일병원이 신청해 보건복지부 분만취약지 분만산부인과 지원사업 평가를 통해 선정되어 분만실과 산부인과 운영에 필요한 운영비 5억원중 국비 50%을 지원받게 됐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앞으로도 산모와 신생아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서 안정적인 분만환경 및 인프라를 구축하고 다양한 출산 및 육아 지원사업을 발굴해 마음 편히 아이를 낳고 키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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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꽃으로 피어나다 ‘기억 꽃 필 무렵’
[한국Q뉴스] 김천시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예방 프로그램 ‘기억 꽃 필 무렵’에 참여하고자 하는 일반 어르신 대상자를 모집한다.
‘기억 꽃 필 무렵’은 4월 2일부터 5월 21일까지 주 1회 총 8회 과정으로 매주 금요일에 치매안심센터 꽃내음실에서 식물 재배 및 원예프로그램과 인지학습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원예프로그램인 고무신 꽃꽂이 꽃식초 만들기 등을 통해 오감을 자극하고 뇌를 활성화하며 사람 간의 접촉을 통한 전인적 치료효과를 제공하고 인지학습수업인 예방톡톡 학습지의 위치기억하기 숫자연결하기 단어연상하기 등을 통해 뇌 영역을 골고루 자극하게 만들어 두뇌를 튼튼하게 함으로써 긍정적 경험과 자아 존중감 및 인지기능 향상에 도움을 주고 어르신들의 삶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치매 이후 돌봄 강화보다 치매 예방을 통해 치매 발병을 지연시키는 것이 사회·경제적인 소모비용을 줄일 뿐만 아니라, 인지능력 강화와 치매예방에 많은 도움을 주어 사회성을 높여 삶의 질을 향상 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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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한국Q뉴스] 2020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이 제220회 임시회에서 선임됐다.
결산검사위원으로는 대표위원으로 선임된 김천시의회 박해수 의원을 비롯해 회계분야에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이 있는 오세복 전 김천농협지점장, 이종섭 전 김천시의회 전문위원, 박세천·최국현 전직공무원 등 4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결산은 한 회계연도가 끝나고 모든 예산활동이 완료되면 1년 동안의 세입·세출예산의 실적을 확정적 수치로 표시하는 행위다.
결산검사는 그 결과를 토대로 향후 예산을 편성하는데 큰 역할을 한다.
한편 위원들은 오는 4월 9일부터 28일까지 20일간 2020회계연도 일반회계와 특별회계 세입·세출, 기금, 채권, 공유재산, 물품 증감 등 예산집행의 적정성, 재정운영의 투명성, 주요시책 추진현황에 대해 세밀하게 검사를 수행할 계획이며 예산집행전반에 대해 적법성과 적정성 등을 살펴본 뒤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제시하는 결산검사 의견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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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청년근로자 사랑채움사업 참여자 모집
[한국Q뉴스] 의성군은 3월 24일부터 4월 9일까지‘2021년 청년근로자 사랑채움사업’참여자를 모집한다.
청년근로자 사랑채움사업은 2년 만기예금을 청년과 의성군이 공동으로 납입하는 자산형성 지원사업이다.
청년근로자가 매월 15만원씩 2년간 납입 시, 의성군은 분기 당 145만원씩 1년을 지원, 만기 시 청년근로자는 1060만원에 해당하는 금액을 일시에 받을 수 있다.
신청자격은 의성군 관내 중소기업에 3개월 이상 근무중인 만 19세~39세의 미혼 청년이다.
사업공고일 기준 의성군 내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두어야 하며 근무하고 있는 기업 또한 사업자등록 상 주소지가 의성군이여야 한다.
급여기준은 월급 300만원 또는 연봉 3천600만원 미만이다.
한편 월 소정근로시간이 주 30시간 미만인 자 세법에 따라 사업등록을 한 자 청년내일채움공제,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사업 등 중앙부처 및 타 지자체에서 유사한 자산형성사업을 이미 지원받은 자는 참여가 제한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미혼 청년근로자의 목돈마련을 지원하는 청년근로자 사랑채움사업이 중소기업 장기재직유도와 의성군 경제 활성화라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잡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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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립도서관, 2021년 상반기 문화강좌 개강
[한국Q뉴스] 의성군립도서관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지난해 연말 잠정 중단됐던 문화강좌를 3월 16일부터 재개해 오는 7월 24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립도서관은 주민들의 문화 욕구에 부응하고 자아실현의 기회를 제공하면서도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른 방역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마스크를 착용하고 진행할 수 있는 일반문화강좌만 운영한다.
운영강좌는 초등학생을 위한 어린이영어와 슬로우리딩과정, 청소년을 위한 진로독서반, 리더쉽스피치, 웹툰그리기 과정, 일반인을 위한 생활명리, 서예, 보이스트레이닝 등의 16개 과정이 준비되어있다.
의성군 관계자는 “이번 강좌를 통해 도서관이 지역주민들의 생활활력소로 자리매김 하고 군민의 행복지수도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도서관을 이용하는 수강생 모두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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