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양평군, ‘양동면 이장협의회 태양광발전소 구축사업’ 설명회 성료
[한국Q뉴스] 양평군은 지난 3월 31일 양동면 문화센터 3층에서 전국 최초 면 단위 사업인 ‘양동면 이장협의회 태양광발전소 구축사업’관련 주민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지역 내 친환경 에너지 보급 확대와 주민 참여형 수익사업 추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양동면 20개 리 이장과 지역주민 약 100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군은 설명회에서 태양광발전소 구축사업의 추진 배경과 필요성, 사업 개요 및 향후 일정 등을 상세히 안내했다.특히 주민 참여 방식과 수익 배분 구조, 발전소 운영 계획 및 안정성 등에 대한 설명이 이어지며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이번 사업은 양동면 내 공공 유휴부지에 약 700kW 규모의 태양광발전소를 구축해 마을별 연간 약 400만원의 고정 수익을 창출하고 이를 주민복지사업과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활용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양동면민들이 직접 발굴하고 경기도 주민참여예산을 통해 선정된 것으로 지역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실질적인 사업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전진선 양평군수는 “주민이 직접 발굴하고 참여해 추진되는 사업인 만큼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태양광 발전수익을 통한 마을기금 조성이 주민복지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이번 설명회에서 수렴된 주민 의견을 반영해 사업을 보완하고 관련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2026-04-01
-
오산시, 인덕원-동탄선 급전구분소 관련 "재검토 지속 요구하며 반대입장 분명히… 밀어붙이기 대응 위한 초당적 정치 협업 절실"
[한국Q뉴스] 오산시가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급전구분소 설치와 관련해 제기된 ‘소극행정’논란을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섰다.시는 초기 단계부터 반대 의견을 일관되게 밝혀왔다는 입장이다.최근 외삼미동 일원 급전구분소 설치를 둘러싸고 시가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오자, 시는 그간의 대응 경과를 구체적으로 공개했다.논란이 확산되는 상황에서 사실관계를 바로잡겠다는 취지다.시에 따르면 오산시는 사업 출발점인 기본계획 고시 이후, 국가철도공단과의 실시설계 협의 과정에서부터 급전구분소의 이전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하며 재검토를 요청해왔다.그럼에도 국토교통부는 2023년 12월 29일 급전구분소 설치를 포함한 실시계획을 승인했고 이후 2025년 7월 국가철도공단은 해당 시설 설치를 위한 임시 야적장 및 작업부지 조성과 관련해 개발행위허가를 신청하는 등 사업을 계속 추진했다.이에 시는 개발행위허가 검토 의견으로 지역주민 입주자대표회의와의 사전 조율과 주민설명회 개최를 요구했다.또 급전구분소 설치와 관련해 이전 설치 방안에 대한 재검토를 요청했다.이후에도 관련 기관에 지속적으로 의견을 전달하며 재검토 필요성을 강조해 왔다.특히 중앙토지수용위원회의 수용재결 절차가 진행된 상황에서도 급전구분소 이전 설치에 대한 구체적인 검토 계획이 제출되지 않았다는 점을 근거로 시는 공사 수행을 위한 개발행위허가를 반려하는 등 행정적 대응을 이어갔다.아울러 시는 지난 1월 비상대책위원회의 민원사항과 반대 서명부를 경기도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실무회의’에 참석해 전달하며 지역주민 의견을 공식적으로 개진했다.시 관계자는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급전구분소 설치와 관련해 수차례 재검토를 요청해온 상황”이라며 “시가 소극적으로 대응했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이권재 오산시장은 해당 사업이 국책사업인 만큼 지자체 차원의 대응에 한계가 있다는 점을 설명하며 지역 국회의원을 포함한 정치권과 함께 국토교통부 및 국가철도공단과의 협의를 추진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이권재 시장은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역사가 오산시 관내에 위치하지 않는 점, 급전구분소 설치 예정지가 유치원과 인접해 원아들의 전자파 노출 우려가 있는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외삼미동 일원에 급전구분소를 설치하는 것에 대해 반대 입장”이라며 “주민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의를 이어가고 지역 정치권과도 협력해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1
-
FC안양, 오는 5일 FC서울과 ‘올 시즌 첫 맞대결’
[한국Q뉴스] 안양시는 시민프로축구단 FC안양이 오는 5일 오후 2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FC서울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6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고 1일 밝혔다.양 팀은 지난 시즌 세 차례 맞붙어 1승 1무 1패를 기록하며 팽팽한 승부를 펼쳤다.현재 FC안양은 1승 2무 2패로 이번 시즌 리그 8위에 올라있다.주요 외국인 선수들의 이탈로 시즌 초 우려도 있었지만, 마테우스를 중심으로 한 공격력과 조직적인 경기 운영을 앞세워 K리그1에서 활약하고 있다.A매치 휴식기 이후 열리는 이번 경기는 두 팀의 연고지 문제로 형성된 라이벌 구도 속에 치러지는 만큼, 많은 축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지난 시즌 첫 맞대결에서는 FC서울이 승리했다.이어진 두 번째 경기에서는 1-1 무승부를 기록했고 세 번째 경기에서는 FC안양이 2-1로 승리하며 FC서울전 첫 승을 거뒀다.FC안양은 이번 경기에서 홈 팬들 앞에서 FC서울을 상대로 승리를 거둔다는 각오다.유병훈 FC안양 감독은 "지난 시즌 서울 원정에서 승리를 거뒀던 만큼, 올 시즌에는 홈에서도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FC안양은 이날 경기 종료 후 관중들을 대상으로 경품 추첨 행사를 열어 다양한 선물을 증정할 계획이다.
2026-04-01
-
양주시 한국후계농업경영인회, 제주 전국대회서 ‘ 과천경마공원 양주 유치’ 현장 홍보
[한국Q뉴스] 양주시 농업경영인회가 3월 31일 제주도에서 열리는 전국대회에 참가해 '과천경마공원 양주시 유치'를 위한 현장 홍보전을 펼쳤다.이번 홍보 활동은 최근 양주시가 범시민 추진위원회 발대식과 함께 본격적으로 돌입한 '경마공원 유치 10만명 서명운동'일환으로 마련됐다.양주시 농업경영인회 회원들은 전국에서 모인 농업인과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양주시 유치의 당위성을 알리고 전국적인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이날 회원들은 대회장 곳곳에서 손팻말을 들고 가두 홍보를 진행했다.특히 양주시가 후보지로 제시한 광적면 광석지구가 이미 토지 보상이 완료돼 별도의 보상 절차 없이 즉시 개발에 착수할 수 있다는 이점을 설명했다.양주시는 과천경마공원이 이전될 경우 지방세 수입과 상주인력 유입 등 지역 상권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안중환 양주시 농업경영인회 회장은 "농업경영인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나서 전국대회라는 큰 무대에서 핵심 현안을 알리게 돼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단체와 협력해 경마공원 유치를 향한 강력한 의지를 전국에 알릴 것"이라고 전했다.과천경마공원 양주시 유치를 위한 10만 서명운동은 국민 누구나 양주시청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
2026-04-01
-
구리시 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 식탁 위 무지개‘삼색 채소 먹기 챌린지’ 운영
[한국Q뉴스] 구리시 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는 오는 4월 1일부터 26일까지 주민 주도형 식습관 개선 사업인 '나를 위한 건강미션 - 갈매 월간영양'의 두 번째 프로그램으로 '내 식탁 위 무지개를 찾아라 삼색 채소 먹기 인증사진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갈매동 주민들로 구성된 영양 자조 모임 '영양먹구리'가 직접 기획하고 운영을 주도하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회원들이 직접 제작한 짧은 교육 영상을 통해 채소 섭취의 중요성과 건강 정보를 쉽고 친근하게 전달할 예정이다.4월 임무 주제인 '삼색 채소'는 항산화 영양소인 피토케미컬이 풍부해 봄철 면역력 강화와 신체 활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식단으로 구성됐다.참여 방법은 갈매동 주민 누구나 조리법과 짧은 영상을 확인한 뒤, 서로 다른 세 가지 색상의 채소를 활용한 식단을 촬영해 모바일 앱 '워크온'내 갈매동 건강 커뮤니티에 인증사진을 게시하면 된다.구리시 관계자는 "이번 도전 잇기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채소 섭취를 자연스럽게 실천하고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건강한 식단을 공유하며 격려하는 '건강 소통 문화'를 조성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한 삶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도전 잇기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보건소 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4-01
-
구리시, 법인 지방소득세 4월 30일까지 신고 납부 독려
[한국Q뉴스] 구리시는 관내에 사업장을 둔 12월 말 결산법인을 대상으로 오는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2025년 귀속 법인 지방소득세를 신고 납부할 것을 독려했다.시는 신고 납부 대상 법인과 세무 대리인에게 안내문을 발송하고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현수막 게시와 홈페이지 홍보 등 적극적인 안내를 추진하고 있다.신고는 위택스를 h 통한 전자신고 또는 시청 세정과 방문, 우편 접수 등의 방법으로 가능하며 전자신고를 이용하면 자치단체 방문 없이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둘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 각각 안분해 신고 납부해야 하며한 곳에만 신고할 경우 10%의 가산세가 부과된다"라며 "또한 첨부서류를 제출하지 않으면 무신고로 간주해 20%의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 세정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4-01
-
구리시, 체육인 활동 지원을 위한 기회 소득 신청 접수 시작
[한국Q뉴스] 구리시는 오는 4월 1일부터 5월 11일까지 약 6주간 '구리시 체육인 기회 소득'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정당한 보상을 받기 어려운 체육인을 지원해 체육활동 지속 기반을 마련하고 전문체육인의 생활체육 참여 확대와 생활체육인의 기량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지급 대상은 3월 30일 기준 구리시에 주민등록을 둔 19세 이상 체육인으로 현역선수, 지도자, 심판, 선수 관리자 등이 포함된다.개인별 소득 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면 연 150만원을 2회로 나누어 지급할 예정이다.특히 작년부터는 지원 대상을 확대해 기존 체육인뿐만 아니라 체육회, 종목단체 및 등록 지정 스포츠클럽에서 근무하는 행정 종사자까지 포함했으며 지원 기준도 전국대회에서 도 대회 규모 이상으로 완화했다.신청은 '경기 민원24'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본인 또는 위임받은 대리인이 구리시청 평생학습과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단, 대리 신청은 방문 접수만 가능하다.구리시 관계자는 "체육인 기회 소득 사업을 통해 그동안 정당한 보상을 받지 못했던 체육인들이 가치를 인정받고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체육활동을 통해 다양한 사회적 가치가 창출될 수 있도록 노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한편 국민기초생활 수급자 등 타 사회보장제도를 지원받는 경우 기회 소득 수령 시 수급 자격에 변동이 있을 수 있어 행정복지센터 복지 담당자와 사전상담이 필요하다.
2026-04-01
-
구리시, 2026년 학교 환경개선 협력사업에 4억원 투입
[한국Q뉴스] 구리시는 2026년 학교 환경개선 협력사업 추진을 위해 4억원의 예산을 편성했다고 밝혔다.학교 환경개선 협력사업은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관내 학교의 낡은 시설개선과 리모델링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2026년에는 구리시와 경기도교육청이 사업비를 분담해 총 10억여 원 규모로 추진되며 이 중 구리시는 4억원을 부담한다.올해는 학생 활동과 밀접한 교육과정 연계사업과 낡은 시설개선 등 시급성이 높은 사업을 우선 선정해 관내 중학교 2개교와 고등학교 2개교를 대상으로 우레탄 농구장 개선 공사 농구장 차양 설치 급경사지 절개면 보강 소강당 리모델링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구리시 관계자는 "학교 환경개선 협력사업을 통해 학생들을 위한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교육 기반 시설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개 요 〇 사 업 명 : 2026학년 학교 환경개선 협력사업 〇 사업기간 : 2026. 3. ~ 2027. 2. 〇 사 업 비 : 총 사업비 금100만9483천원 분담비율 : 구리시 40%, 교육청 60% 〇 지원대상 : 4개교 4개 사업
2026-04-01
-
구리시, 해빙기 대비 급경사지 15개소
[한국Q뉴스] 구리시는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낙석 및 붕괴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지난 3월 관내 주요 급경사지 15개소를 대상으로 민관합동 안전 점검을 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기온 상승으로 얼었던 지표면이 녹으며 사고 위험이 커지는 해빙기 특성을 고려한 안전관리 대책의 하나로 추진됐다.시는 점검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관계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현장 점검을 했다.점검에서는 비탈면 균열 및 침하 상태 배수시설의 퇴적물 적치 및 파손 여부 사면 보호공 등 안전 시설물의 이상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점검 대상은 관내 급경사지로 지정된 옹벽 및 토사면 등 15개소이며 점검 결과는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가벼운 사항은 4월 중 현장 조치를 완료하고 보수 보강이 필요한 시설물은 별도의 계획을 수립해 예산 확보 후 정비를 추진할 방침이다.구리시 관계자는 "해빙기에는 지반 약화로 재해 위험이 커지는 만큼 선제적인 점검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민간 전문가와 협력해 지속적인 예찰과 신속한 조치를 통해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구리시에서 민간 전문가와 함께 급경사지 안전 점검을 하고 있다.
2026-04-01
-
구리시 고구려대장간마을, ‘어르신, 고구려를 만나다’ 운영
[한국Q뉴스] 구리시 고구려대장간마을은 4월부터 관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역사 문화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특별 프로그램 '어르신, 고구려를 만나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문화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체험형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어르신들이 고구려 역사와 문화를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주요 내용은 와당 도장 찍기 와당 목걸이 만들기 와당 만들기 등 체험 중심 활동으로 구성돼,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하며 고구려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구리시 치매안심센터와 복지관 등 어르신 이용 시설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이를 통해 박물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도 익숙한 공간에서 편안하게 역사 문화를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구리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고구려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활력 있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며 "세대 간 문화 향유 격차를 해소하고 우리 역사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26-04-0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