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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전체 어린이집 안전보험 지원
[한국Q뉴스] 완주군이 어린이집 안전보험을 지원한다.
2일 완주군은 어린이집 안전사고 시 보장성 강화를 위해 2021년 관내 70개소 전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어린이집 안전공제회 안전보험’을 가입·지원한다고 밝혔다.
이 보험은 어린이집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사고발생으로 인한 영유아 및 보육교직원의 생명·신체 또는 재산상 피해에 대한 보상체계를 마련하고자 하는 것으로 2022년 2월말까지 영유아, 보육교직원 3000여명 및 모든 어린이집에 적용된다.
가입항목은 영유아 생명·신체 피해, 돌연사증후군 특약, 제3자 치료비 특약, 보육교직원 상해, 화재공제, 화재공제, 화재배상책임특약, 놀이시설배상, 가스사고배상책임, 풍수해특약, 보육동반자책임담보특약, 재난사고위로금화재공제, 재난사고위로금화재공제, 재난사고위로금풍수해공제 등 총 14종이다.
작년대비 4종을 추가 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작은 사고라도 발생되지 않도록 선제적 예방을 실시하는 것이 최우선이다”며 “어린이집의 안전한 보육활동을 지원해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심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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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쇠 수액으로 건강을 찾자
[한국Q뉴스] 순창군이 이달말까지 복흥면 등 관내 지역의 고로쇠 수액 채취를 허가키로 했다.
관내 임업인들은 매해 28㏊의 면적에서 총 28톤의 고로쇠 수액을 채취하며 연간 1억원의 임업소득을 올리고 있다.
순창 고로쇠 수액은 일교차가 큰 해발 400m 높이의 청정지역 고랭지에서 채취되기 때문에 타 지역에 비해 각종 미네랄이 풍부하고 맛과 향이 우수해 전국에서도 알아주며 해마다 수요가 늘고 있다.
고로쇠 수액은 칼슘과 칼륨·염산이온 등 각종 미네랄을 비롯해 비타민, 철분 등 무기질도 많아 몸속에 쌓인 노폐물을 빼내는 역할을 한다.
또한 피부미용에도 좋다는 입소문이 퍼지면서 고로쇠 수액에 대한 인기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군 관계자는 “고로쇠 수액의 품질향상과 외지산 반입불허, 사전 현지지도 점검 등 자정 노력을 통해 초봄에 즐겨 마시는 천연 약수를 소비자가 안심하고 음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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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철 농기계 임대사업소 토요일 정상 운영 ”
[한국Q뉴스] 순창군이 농번기를 맞아 농가들이 임대 농기계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이달 6일부터 6월말까지 4개월 동안 토요일에도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정상운영한다.
농가에서는 전화로 사전 예약 후 이용 가능하며 토요일 근무는 농업기술센터 내 임대사업소에서만 운영하고 영농철 농작업 여건을 감안해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대사업소에는 80기종 596대의 농기계 및 작업기를 확보해 임대해주고 있으며 지난해 6,100건을 임대해 농업인들은 농기계구입에 따른 비용 절감효과를 톡톡히 봤다.
군은 올해 노후된 농기계 대체 구입과 신기종 농기계 구입을 위해 예산 1억 2,780만원을 확보해 6기종 28대를 추가로 구입하는 등 농민들이 임대 농기계를 사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농업기술센터 진영무 소장은 “영농철 농업인들의 농작업 일정에 불편이 없도록 편의를 제공하는 만큼 임대 농기계를 자신의 농기계처럼 아껴 써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농번기 농기계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으므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과도한 농작업과 야간작업 자제, 음주운전 금지 등의 농기계 안전 사용수칙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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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백신 접종 1호 박승순 옥천요양원장
[한국Q뉴스] 전북 순창군 코로나19 백신 1호 접종자는 순창 옥천요양원장 박승순씨다.
박 원장을 비롯한 옥천요양원 종사자 10명은 지난 2일 오전 10시 30분경 순창군보건의료원을 방문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았다.
박 원장은 순창군보건의료원 1층에 마련된 접종공간에 도착해 예진표를 작성하고 의사 예진을 받았다.
예진을 받은 박 원장은 접종실에서 주사를 맞고 대기공간에서 일정시간 머물렀다.
박 원장은 “아프거나 그렇지는 않다 다른 주사 맞는 거랑 큰 차이를 못 느끼겠다”며 “주사를 맞는데 걱정하거나 염려할 필요가 없을 거 같다”고 말했다.
오는 3일과 4일에 옥천요양원과 순창군노인전문요양원 종사자 62명이 접종하게 된다.
향후 군은 코로나 백신 수급에 따라 고위험 의료기관종사자와 1차 대응요원, 정신요양.재활시설 등 입소자와 종사자에 대해 백신접종을 진행할 계획이며 특히 요양시설과 노인복지시설의 입소자들이 거동이 불편한 점을 감안해 직접 시설을 방문해 접종할 방침이다.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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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채계산 출렁다리 스쿠터 임대소 운영으로 즐길거리 제공
[한국Q뉴스] 순창군이 채계산 출렁다리 개장 1주년을 맞아 6일부터 농특산물 직판장 맞은편에 스쿠터 임대소를 운영해 즐길거리를 확대키로 했다.
군은 지난 2일 정식 운영을 앞두고 황숙주 순창군수를 비롯한 이정 적성면민회 회장이 참석해 시승식을 가졌다.
군은 채계산 출렁다리 이용객 대다수가 주변에 즐길거리가 부족하다는 의견이 많아 이를 개선하고자 이번에 직접 전기 스쿠터 임대소를 운영하게 됐다고 밝혔다.
전기 스쿠터 임대소에는 스쿠터 8대와 2인용 자전거 2대 등 총 10대를 배치해 오는 6일부터 운영에 들어가며 올 상반기까지 관련 조례를 제정해 이용요금과 운영방식 등의 관련 근거 마련시까지 무료로 운영한다.
이용코스로는 출렁다리 앞 섬진강변을 따라 개설되어있는 자전거도로를 이용해 북쪽으로 섬진강 미술관이 있는 구남마을을 거쳐 강경, 장군목에 이르는 1코스와 남쪽으로 신월마을을 지나 적성소재지, 유등 섬진강체육공원에 이르는 2코스로 운영된다.
특히 1코스에 있는 섬진강 미술관에서는 고 박남재 화백님의 유작부터 그의 미술관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그림을 감상할 수 있으며 장군목에 위치한 용궐산 하늘길에서는 섬진강의 멋진 석양도 바라볼 수 있다.
2코스는 섬진강변을 따라 봄철이면 아름답게 피어난 유채꽃의 향기를 느낄 수 있으며 여름이면 섬진강을 활용한 카누체험도 여름이면 경험할 수 있다.
향후 군은 스쿠터 임대소 운영을 지역 사회단체나 법인에 위탁해 수익금 일부를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하는 등 관광소득이 지역으로 환원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계획하고 있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적성면은 채계산 출렁다리를 중심으로 남북으로 섬진강이 흐르고 있어 주변 자연경관이 매우 아름답다”며 “가족, 연인 단위 관광객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관광콘텐츠 확대에 노력하고 있으니 전 국민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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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지평선학당 공무원시험준비반 꿈이 이루어지는 곳 공무원 합격의 등용문
[한국Q뉴스] “말은 나면 제주도로 보내고 사람은 나면 서울로 보내라”는 옛말 대신 고향을 떠나지 않아도 꿈을 이루는 지역이 있어 화제다.
전라북도 김제시는 급변하는 사회흐름에 한발 앞서 대응하고 주도적으로 길을 개척해 나가고자 공무원을 꿈꾸는 청년들에게 공무원시험반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어 절망에 빠진 N포 세대에게 큰 희망을 주고 있다.
요즘 청년 실업의 심화로 취업이 심각한 수준이다.
취업 5종 세트라고 일컫는 어학연수, 자격증, 공모전 수상경력, 인턴경력, 봉사활동 등 대학을 다니며 취업준비에 모든 것을 다 걸어도 정작 졸업하면 갈 곳이 마땅하지 않고 취업지원서를 수백 번 내도 면접조차 보기 힘든 경우가 많다.
2020년 12월말 기준 청년 취업자는 365만명으로 전년 1월 기준 396만명에 비해 31만명이 감소한 상태다.
코로나19로 인해 기업들이 경영에 난항을 겪으면서 신규채용을 하지 않거나 축소하고 있기 때문이다.
얼어붙은 취업시장속에서 청년 구직자들이 눈을 돌려 괜찮은 일자리로 인식해 선호하는 안정적이라 생각해 준비하는 직종은 공무원이다.
공무원시험을 준비하는 대부분의 공시생들은 유명학원들이 밀집해있는 서울 노량진으로 몰리고 있다.
그러나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면서 많은 공무원학원들이 휴원을 고려해야 하는 상황이어서 공시생들의 불안감은 더욱 커졌다.
전북 김제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공무원시험준비반은 취업의 어려운 상황에서도 최초 개원한 2019년에 11명의 공무원 합격생을 배출해냈으며 2020년에도 코로나19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지방직에 18명이 최종합격한데 이어 국가직에서도 5명이 최종합격해 총 23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운영 초기만하더라도 이렇게 큰 성과를 내리라고는 누구도 기대하지 못했었다.
그러나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고 했다.
불안한 사회적 분위기에서도 큰 성과를 거둔 ‘김제시공무원시험준비반’의 성공요인을 살펴보고자 한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열악한 취업환경으로 인해 2,30대 청년층이 타 지역으로 유출되면서 인구가 감소되고 이로 인해 지역경제가 침체되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야 한다는 절박함으로 김제시공무원시험준비반을 공약사업으로 내걸었다.
노량진으로 향한 청년들이 지역으로 돌아와 지역에서 경제활동을 하면서 시험을 준비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함으로써 지역자금의 역외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활성화를 도모하겠다는 박준배시장의 비젼과 굳은 의지가 시작점이었다.
절박함이 기적을 만들어냈다.
김제시공무원시험준비반은 학습자들의 특성을 철저히 분석해 수요자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함에 따라 학습자들의 만족도를 제고시켰다.
공무원시험 준비에 첫발을 내딛는 학습자를 고려해 노량진 강사들이 직접 강의하는 직강반, 기존에 공무원시험을 준비했던 학습자를 고려해 매니저로 해금 관리를 받으면서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관리형독서실반, 그리고 직장인, 대학생, 주부 등 시·공간의 통제를 받지 않고 자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동영상반 등 3개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김제시공무원시험준비반은 노량진에 위치한 공무원전문학원인 박문각에서 위탁운영을 맡고 있다.
박문각에서는 학습매니저를 파견해 매일 학습자들을 관리한다.
50분 수강 후 10분 휴식. 학습자들은 학습매니저로부터 철저하게 시공간의 통제받는다.
또한 학습자들은 매일 일정한 양의 어휘테스트와 함께 주간에는 과목별 모의고사 테스트, 매월 1회 이상 전국모의고사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더욱 특별한 것은 전문 컨설턴트로 부터 1:1컨설팅 서비스를 제공받음으로써 학습 효과를 높여가고 있다.
김제시공무원시험준비반에서는 이곳 출신 합격생들과 수강생들이 함께하는 “나두 너두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합격생들은 멘토가 되고 수강생들은 멘티가 되어 직렬선택, 과목별 학습법, 모의고사 활용법, 시간관리, 수업생활 마음가짐 등 합격을 위한 수험 전략 전반에 대한 상담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는 수강생들의 수험고민해소 뿐만 아니라 시험공부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주는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매일 시험에 대한 압박감속에 살던 수강생들이 코로나19로 인해 더 큰 불안함을 겪고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공무원시험준비반에서는 무엇보다 철저한 방역수칙을 운영해 학생들의 불안함을 해소하고 있다.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사용은 기본으로 하며 모든 책상에 비말가림막 설치, 전 수강생 하루 2번 체온체크, 1시간마다 10분 이상 환기실시, 매일 동선파악후 밀집장소나 확진자 발생 지자체 등을 방문할 경우 최소 1주일 이상 자가학습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또한 매주 1회 이상 방역소독을 실시해 수강생들이 학습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수강생은 시험을 통해 선발하되, 사회적 배려대상자를 위한 기회균등 전형 10%와 관내고 졸업생을 위한 특별전형 10%를 지정 선발해 사회적 배려계층의 취업 장벽 해소 및 사회통합에 기여하고 있다.
그동안 김제시공무원시험준비반에서 공부한 수강생들이 공무원시험에 합격한 후 첫월급을 장학재단에 기탁하는 사례가 많아지고 있다.
자신의 꿈을 이루게 해 준 김제시와 지역사회에 감사하다며 수혜자가 아닌 후원자로서 받은 사랑을 환원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는 훈훈한 이야기가 주를 이루고 있다.
지자체마다 청년들의 취업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이 한창이다.
그러나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은 그리 많지 않은 것 같다.
하지만 김제시 공무원시험준비반은 청년들에게 희망을 심어주고 꿈을 실현해 줄 희망제작소 역할을 꾸준히 담당할 것이다.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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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산불방지 캠페인 펼쳐.‘논·밭두렁 소각 금지’ 당부
[한국Q뉴스] 화순군이 최근 전국적으로 대형 산불이 발생하는 등 산불위험이 증가하자 연휴인 지난달 27일부터 1일까지 찾아가는 산불방지 캠페인을 펼쳤다.
논·밭두렁 소각, 쓰레기와 농산 폐기물 소각이 최근 3년 동안 발생했던 전국 산불 원인의 90%를 차지한다.
이에 군은 공무원과 봄철 산불 전문 예방진화대원 120명을 총동원해 산불 취약 지역에 대한 감시 활동을 강화하는 등 산불 예방에 힘쓰고 있다.
산림산업과와 읍·면 직원 20명이 본청 진화대원 30명과 함께 담당 마을을 지정하고 마을회관을 찾아 팸플릿 1000부를 배포하며 논·밭두렁 소각 금지 등을 당부했다.
군은 논·밭두렁 소각으로 해충은 11%밖에 소멸하지 않고 나머지는 전부 익충이 피해를 봐 오히려 생태계가 파괴되는 등 2차 피해가 우려된다는 점과 병해충 방제 목적의 소각은 아무 효과가 없다고 설명했다.
농산 부산물은 논·밭에서 직접 말리거나 농업기술센터가 대여하는 파쇄기를 대여, 파쇄 후 거름으로 사용하는 것이 더 좋다고 덧붙였다.
화순군 관계자는 “최근 비 예보가 많아 군민들이 방심할 수 있는 시기에 산불방지 캠페인은 꼭 필요한 부분”이라며 “논·밭두렁 소각은 백해무익한 행동이므로 절대 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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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농기계 임대사업소 휴일에도 ‘문 활짝’
[한국Q뉴스] 화순군이 본격적으로 농사가 시작되는 농번기를 맞아 3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휴일에도 농업기계임대사업소를 확대 운영한다.
군은 이 기간에 토요일 일요일을 포함한 공휴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운영한다.
평일에도 1시간 앞당겨 오전 8시부터 임대사업소를 운영해 농민이 편하게 임대 농기계를 이용할 수 있다.
현재 화순군 농업기계임대사업소는 본소와 분소 2곳을 운영 중이다.
65종 370대 농기계를 임대하고 있으며 지난해 6230대를 임대했다.
556차례 농기계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며 해마다 임대 농기계 이용 횟수가 증가하고 있다.
군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 현실을 고려해 농기계 임대료 감면 시책을 시행했다.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혜택은 지난해 3월부터 올해 6월까지 시행 중이다.
지난해 3245개 농가가 1억2000만원의 임대료를 감면받았다.
화순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휴일 근무 시행으로 농업인의 농작업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적기 영농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노후 농기계를 신기종, 신형 농기계로 교체하는 등 농기계 임대사업소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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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출신 독립운동가 2명 독립유공자로 포상 받아
[한국Q뉴스] 장흥문화원은 2021년 3.1절을 계기로 이순주 선생과 문홍식 선생이 독립유공자 포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장흥군 출신 독립유공자는 53명으로 늘어났다.
이순주 선생은 16세이던 1931년 장흥청년동맹에 가입해 동지 김옥석, 최두용, 고삼현, 유재성, 문병곤 등과 함께 비밀리에 농민야학을 하며 농민의 생존권 투쟁을 펼쳤다.
1932년 말경 이른바 ‘남면 야학 사건’으로 장흥청년동맹 동지들과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장흥경찰서에 수감됐다.
출옥 후 1933년 독립운동비밀결사 ‘전남운동협의회’에 가입해 장흥적색농민조합 청년반 책임자로 활동하던 중, 1934년 1월 체포되어 징역 1년 6월을 받고 목포형무소에서 옥고를 치렀다.
옥고를 치르던 중 모진 고문의 여파로 병환이 위독해지자 일제는 병보석으로 이순주 선생을 석방했다.
독립운동을 하면서 미처 결혼하지 못했던 선생을 친인척들이 목포의 어느 여관으로 모셨으나, 꽃다운 나이인 21세를 일기로 1936년 10월 5일 여관에서 쓸쓸하게 순국했다.
문홍식 선생은 18세이던 1933년 이순주 선생과 마찬가지로 독립운동비밀결사 ‘전남운동협의회’에 가입해 활동했다.
선생은 동지들인 길양수, 길덕동, 임도진 선생 등과 함께 일본인 지주 및 친일 지주에 대한 소작 쟁의 활동을 펴는 한편 야학을 개설해 독립사상을 고취하던 중, 1934년 2월경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목포형무소에서 옥고를 치렀다.
이후 선생은 민족 교육을 펼치기 위해 광주사범학교에 입학했다.
해방 후 장평초등학교에서 교사로 재직하던 중 이른바 ‘빨갱이’로 몰려 학살당할 위기를 넘기기도 했다.
당시 장흥의 대부분 학교 교사들은 외세의 간섭에서 벗어난 통일국가를 지향하는 활동을 펼쳤다.
선생은 여러 학교에서 교사 생활을 하고 교장으로 퇴임한 후 1987년 장흥읍 건산리에서 별세했다.
장흥문화원은 최근 ‘문림의향 장흥역사 자원 발굴 조사’ 사업의 결과로 자료집 ‘다시 쓰는 장흥항일독립운동사 – 명예 회복과 진실 규명을 위해’를 펴냈다.
장흥문화원은 이 책자를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독립운동가를 발굴, 기록해 국가에 포상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조사 진행을 맡고 있는 장흥문화원 문충선 이사는 “2021년 관산읍 죽교리, 안양면 모령리, 용산면 운주리와 어산리, 접정리와 덕암리, 장평면 등촌리와 양촌리, 유치면 단산리와 덕산리, 오복리, 대덕읍 연지리와 연정리, 신월리, 회진면 덕도 등 독립운동가들이 활발하게 활동한 마을 이야기를 집중적으로 기록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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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2021년도 “영암매력한우”의 한해로
[한국Q뉴스] 영암군을 대표하는 한우브랜드“영암매력한우”의 성과가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각종 지원사업 및 끊임없는 연구개발 및 개량을 통한 고품질화, 적극적인 유통망 확대, 홍보마케팅 등 다각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이다.
영암매력한우의 강점은 무엇보다도 군의 각종 지원사업에 힘입어 자체 사료 개발과 종축개량 등을 진행하며 이룩한 그 품질과 맛에 있다.
영암매력한우는 330여 농가에서 2만여두가 사육되고 있으며 우량혈통관리로 1등급 출현율 85.1%를 달성하며 영암군이 한우 고급육 사육강군으로 자리잡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또한 지난 해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에서 3개분야 대통령상 종축개량협회장상 농촌진흥청장을 석권함으로써 영암농축산물의 브랜드를 한층 발전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 이전에도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축산물품질평가원장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해오며 품질로서는 이미 인정을 받아오고 있었다.
올해도 그 입지를 이어가고자 영암군은 사업비 4억원을 투입해 한우 개량관리, 브랜드 기반운영, 브랜드 농가 관리 사업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체계적인 한우 혈통관리를 위해 한우등록, 한우 인공수정 정액대, 혈통 분석지원 사업에 2억원, 한우농가 고품질 한우 생산 의욕 고취를 위한 고급육 생산장려금, 엘리트카우 출산장려금 사업에 1억 3천만원 지원해 차별화된 한우 생산기반 구축에 힘써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영암매력한우의 품질과 맛을 널리 선보이기 위한 유통망 확대에도 한창이다.
영암매력한우는 매년 급증하는 한우 사육두수와 불안정한 유통시장에서의 안정적인 판로구축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기반을 구축하고자 유통벤더업체인 CY그룹과의 MOU체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유통시장에 뛰어들어 롯데슈퍼에 런칭한데 이어 롯데호텔, 롯데백화점 소비자층까지 공략해 영암의 매력적인 맛을 선보이고 있다.
롯데백화점 노원점, 평촌점 및 강남점에서의 런칭행사 이후, 본격적인 입점 및 판촉활동을 추진해, 롯데백화점 영등포점,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등에서의 런칭행사를 유치하는 등 지난해, 기존 롯데슈퍼 수도권역 39개소에 이어 호텔·백화점 3개소 등에 추가 입점해 대형 유통망을 확보함에 따라 보다 안정적인 영암축산물 생산 공급이 예상된다.
여기에 적극적인 군의 홍보마케팅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영암매력한우 등 명품축산물 유통활성화를 위한 더욱 공격적인 마케팅을 추진해가고 있으며 높은 성과를 거두고 있는 영암군민속씨름단을 비롯해 TV 광고 등 여러 가지 매체를 통한 홍보·판매촉진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관련 홍보마케팅을 더욱 강화해 영암군 축산물 브랜드의 인지도 제고 및 우수성을 널리 알림으로써 축산농가의 안정적인 소득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지금까지 나타난 매력한우의 성과는 불안정한 한우유통시장에서 축산농가의 안정적 기반구축을 이루고 영암군 이미지 제고하는 데에 크게 기여했다”며“계속해서 영암매력한우의 맛을 널리 알리면서 생산·유통 경쟁력을 강화해명품 한우 사육강군의 명성을 유지하기 위해 각종 지원사업 및 유통망 확보, 홍보마케팅 등 전반적인 분야에 걸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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