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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교육발전특구 기반 AI 융합 교육과정 운영 확대
[한국Q뉴스] 영암군이 지역 미래를 이끌 첨단 기술 인재 양성을 위해 '2026 글로컬 AI 융합 교육과정'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군은 지난 2월 국립목포대학교를 주관대학으로 선정하고 영암군 교육발전특구 전략사업인 D 첨단 농산업 융복합 전공과 연계한 교육과정을 추진하고 있다.3월부터 영암낭주중학교를 시작으로 AI 스마트정원, 환경 공간데이터 등 정규 교과과정을 운영 중이며 AR VR 기반 가상 정원 콘텐츠제작 등 실무 중심 교육으로 학생들의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과 디지털 역량을 동시에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또한, 오는 6월부터는 독천초, 미암초, 학산초 등 관내 초등학교로 확대해 디지털 트윈, 피지컬 AI, IoT 기초체험 등 학생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영암군은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지역과 교육, 산업이 연계된 글로컬 인재 양성 기반을 구축하고 미래 기술을 갖춘 지역 인재를 키워나갈 방침이다.최복용 영암군 인재육성체육과장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AI 등 첨단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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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도포면지사협, 직접 담근 김치로 이웃에 봄맞이 나눔
[한국Q뉴스] 영암군 도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직접 담근 김치를 이웃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봄 나눔을 실천했다.협의체는 지난 4월 1일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배추김치와 알타리김치를 정성껏 담가 장애인 가정과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31세대에 전달했다.이번 나눔은 봄철 입맛을 돋우는 제철 김치를 통해 이웃의 건강을 살피고 안부를 함께 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특히 위원들이 직접 김치를 담그고 각 가정을 찾아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도포면지사협은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정점순 도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바쁜 일정에도 봉사에 한마음으로 참여해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도포면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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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면‘대궁’착한가게 현판 전달
[한국Q뉴스] 금지면 행정복지센터는 31일 중화요리 전문점 대궁을 방문해 '착한가게'13호점 현판을 전달하고 정기적인 나눔 실천에 대한 감사를 전했다.'착한가게'는 중소규모의 자영업소 중 매월 일정액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는 가게를 말하며 이를 통해 모인 성금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사용된다.또한, '착한가게'로 선정 되면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제작된 착한가게 현판도 함께 설치해 준다.대궁 김혜진 대표는 "가게를 찾아주시는 손님들께 받은 사랑을 어떻게 보답할까 고민하다가 착한가게 가입을 결심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에 양인환 금지면장은 "경기 불황으로 자영업자분들이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대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부해주신 소중한 성금은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데 투명하고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답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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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Play남원 아카데미 성황리 개최"
[한국Q뉴스] 시는 지난 31일 춘향문화예술회관에서 과학커뮤니케이터 이정모 관장을 초청해 "찬란한 멸종, 기후변화와 인류의 미래"를 주제로 첫 번째 강연을 개최했다.이날 강연장은 기후 위기와 과학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과 시민들로 가득 차, 남원시의 뜨거운 학습 열기를 입증했다.강연자로 나선 이정모 관장은 지구의 역사 속에서 반복된 멸종의 기록을 과학적 관점에서 조명했다.이어 현재 지구가 직면한 기후 변화의 심각성을 구체적인 지표와 데이터를 통해 설명하며 인류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청중과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강연에 참석한 한 시민은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기후 위기가 실시간 데이터를 통해 확인하니 눈앞의 현실로 다가왔다"며 "가족과 함께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진지하게 고민하게 된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남원시 관계자는 "올해 첫 아카데미에 열정적으로 참여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각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시민들에게 유익한 정보와 감동을 전하고 남원을 배움의 열기가 가득한 평생학습 도시로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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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풋살 생활체육 활성화 기대
[한국Q뉴스] 남원시는 지난 1일 남원종합스포츠타운 내 풋살장을 정식 개장했다고 밝혔다.남원시는 지난 2024년 전북도 체육진흥시설 지원사업에 선정, 총사업비 30억원을 투입해 풋살장 조성사업을 시행했다.이번 사업으로 남원종합스포츠타운 내 풋살전용 주경기장 1면과 보조경기장 1면 등 총 2개의 경기장을 조성했다.남원시 풋살협회는 남원에도 국제규격의 풋살장이 조성되어 더 쾌적한 환경에서 회원들과 함께 전문적으로 훈련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풋살장 정식 개장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남원시장은 "이번 풋살장 조성으로 남원시 생활체육이 한층 더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생활체육을 통해 건강하고 즐거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남원종합스포츠타운 풋살장은 주 야간으로 운영되며 1회 3시간 1만원~1만7000원의 사용료를 납부하고 이용할 수 있다.한편 남원종합스포츠타운에는 주경기장, 실내수영장, 실내 외 테니스장, 배드민턴장, 인공암벽장, 축구장 등 총 15개의 공공체육시설이 조성되어 있으며 남원시민들이 건강한 여가생활을 즐기는 데 기여하고 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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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동, 경로당 방역소독 실시 ‘어르신 건강 지킨다’
[한국Q뉴스] 금동 행정복지센터는 관내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건강 보호와 쾌적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경로당 11개소를 대상으로 방역소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방역소독은 환절기 감염병 예방과 해충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된다.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실내외 공간 전반에 대한 집중 소독이 진행된다.금동 행정복지센터는 관내 경로당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실시하고 손잡이, 탁자 등 접촉이 잦은 시설을 중심으로 방역을 실시하고 해충 발생이 우려되는 구역에는 선제적 방제도 병행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방역은 단순 소독에 그치지 않고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감염병 예방 수칙에 대한 안내도 함께 진행된다.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관리 인식을 높이고 안전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금동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중요한 생활공간인 만큼 위생과 안전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방역과 위생관리를 통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쉼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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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통동-한국도로공사, ‘찾아가는 반찬 지원사업’ 추진
[한국Q뉴스] 한국도로공사 남원지사와 남원시 도통동행정복지센터는 관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찾아가는 반찬 지원 협약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도통동행정복지센터와 한국도로공사의 협약사업으로 추진되며 한국도로공사에서는 '찾아가는 반찬 지원 사업'필요한 비용을 지원하고 도통동행정복지센터에서는 1일 1가구 방문을 통한 소통행정 과정에서 발굴된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반찬을 지원한다.특히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도통동 맞춤형복지팀에서 직접 가정에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실태를 살피는 등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한국도로공사 남원지사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기업으로서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도통동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도통동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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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빌려주는 공간에서 ‘삶을 채우는 공간’ 으로
[한국Q뉴스] 남원시공공도서관이 단순한 도서 대출 공간을 넘어 시민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화려하게 비상하고 있다.과거의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빌리고 공부하는 장소에 머물렀다면, 오늘날 남원시공공도서관은 소통과 가치를 공유하는 '지역사회의 거실'이자 '문화 플랫폼'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최근에는 디지털 정보 접근성을 강화하고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대폭 확대해 누구나 쉽게 머물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서 독서문화 진흥의 중심축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체감형 인프라 구축으로 접근성 및 편의성 강화 남원시공공도서관은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스마트 인프라를 구축했다.시공간의 제약을 허문 전자책 서비스인 '북라이브'와 바쁜 이용자를 위한 '예약대출기'는 도서 이용의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또한, 공공도서관 간 자료를 공유하는 상호대차 서비스를 통해 정보 접근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독서 생활의 일상화를 이끌고 있다.'어울림도서관'개관과 연계 시너지 극대화 어울림도서관이 2024년 10월에 개관하며 남원시의 독서환경은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다.기존 도서관들과 연결된 통합 네트워크가 본격적으로 가동되면서 이용 편의가 개선됐고 이는 자연스럽게 도서관 이용률 증가로 이어졌다.어울림도서관은 세대별 특성을 고려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앞세워 시민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어르신들의 건강한 독서 습관과 활기찬 노후를 돕는 시니어 대상 북스타트는 정보 소외 계층의 도서관 문턱을 낮추는 마중물이 됐으며 양질의 영어 교육 수요를 반영한 'English 스토리타임'은 학부모와 어린이들의 교육적 기대를 완벽히 충족시키며 도서관 이용 활성화의 핵심 동력이 되고 있다.또한 어울림도서관은 오는 4월 3일부터 19일까지 남원의 대표 관광 명소인 광한루원에서 야외 북라운지를 운영한다.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실내를 벗어나 자연의 품 안에서 책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이 특별한 프로그램은 시민들에게 정서적 위안과 색다른 문화체험을 선사할 예정이다.시민 참여로 확장되는 독서문화와 생활 밀착형 지원 남원시공공도서관은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는 역동적인 공간이다.시립도서관의 어린이 독서회, 어린이청소년도서관의 '길 위의 인문학'강좌를 통해 깊이 있는 배움의 기회는 물론, '책 값 돌려주기 사업'과 '출발 책읽기 도전 100권', '독서왕', '독후감 공모전'같은 참여형 프로그램들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책과 가까워지는 계기를 마련하며 독서가 주는 지적 위안과 성취감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상대적으로 문화시설이 부족한 지역의 작은도서관 지원도 강화했다.전문인력인 북코디 및 순회사서를 파견해 운영의 전문성을 높이고 도서구입 지원을 통해 주민들이 양질의 신간 도서를 집 근처에서 더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이러한 노력은 지역 간 문화 격차를 극복하는 핵심 공간으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2026년, 더 세밀해지는 이용자 중심 서비스 올해 남원시 공공도서관은 자료 확충 및 서비스 확대를 통해 더 도약할 계획이다.도서 구입을 확대하는 한편 광한루원 야외 북라운지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일상 속에서 더욱 자유롭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독서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오는 4월부터 도서 대출 기간을 기존 10일에서 14일로 연장하고 매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는 '2배로 Day'로 지정해 대출 권수를 5권에서 최대 10권까지 확대 운영해 시민들의 도서관 이용 편의를 높일 방침이다.장난감, 큰글자 도서 다문화 도서 등 정보 취약계층을 위한 자료 확충을 통해 정보 취약계층을 배려하고 맞춤형 큐레이션과 전 생애주기 북스타트 사업을 통해 시민의 삶 전반에 건강한 독서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풍성하게 채워나갈 것이다.남원시공공도서관은 지리적 제약을 넘어선 상호대차와 책배달 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책을 만날 수 있는 독서환경을 완성해 나갈 방침이다.더불어 4월 도서관주간 및 세계 책의 날 행사를 시작으로 9월 '독서의 달'까지 이어지는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책과 함께 호흡하는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교육체육과장은 "도서관은 시민의 삶의 질을 결정짓는 소중한 문화적 척도"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일상 속에서 문화적 품격과 독서의 즐거움을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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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주말 상설 문화관광 프로그램 운영..
[한국Q뉴스] 남원시가 4월부터 지역의 대표 문화관광 콘텐츠를 활용한 상설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하며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시는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주말, 고전 춘향전 을 재해석한 '신관사또 부임행차 공연'과 우리 고유의 예식을 경험할 수 있는 '전통혼례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2007년 시작해 지난해까지 총 544회의 공연 기록을 세운 "신관사또 부임행차'는 올해로 운영 20주년을 맞았다. 이를 기념해 올해는 더욱 다채롭고 풍성한 볼거리를 기획해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사랑의 광장에서 출발해 춘향교 삼거리를 거쳐 광한루원까지 이어지는 거리 퍼레이드로 포문을 연다. 이어 취타대 연주, 기생과 육방의 퍼포먼스, 어사출두 마당극 등 재치 넘치는 공연이 약 2시간 동안 펼쳐진다. 해당 공연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40분부터는 광한루원과 예루원 일대에서 '전통혼례 체험'이 열린다. 신랑 신부의 신행길놀이부터 터울림, 대례의식 등 고유의 혼례 절차를 생생하게 재현해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참여자는 외국인, 다문화가정, 예비부부 등을 대상으로 사전 선착순 모집을 통해 선정됐다. 특히 상반기 참여가 확정된 8쌍 중 3쌍은 실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어서 프로그램의 의미를 더한다. 남원시 관계자는 "신관사또 부임행차와 전통혼례 체험은 우리 전통문화를 바탕으로 일궈낸 남원의 소중한 관광자산"이라며 "앞으로도 남원다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방문객들에게 차별화된 즐거움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상설 프로그램은 7~8월 하절기와 춘향제 기간에는 운영되지 않는다.자세한 사항은 남원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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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보건소, 걷기 프로그램‘수요일엔 남원 한바퀴’ 운영
[한국Q뉴스] 남원시보건소가 시민의 건강 증진과 일상 속 운동 습관 형성을 위해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걷기 실천 프로그램인 '수요일엔 남원 한바퀴'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시니어클럽 노인 일자리 참여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우리 동네 시니어 걷기리더'양성 과정을 통해 배출된 리더들이 주축이 되어 이끈다.참여자들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사랑의 광장에 집결해 스트레칭 등 준비운동을 마친 후, 요천로 일원 약 3km 코스를 함께 걷는다.현장에는 운동 지도사와 걷기리더가 배치되어 올바른 걷기 자세를 지도하고 마무리 운동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특히 시니어 걷기리더들은 프로그램이 열리는 수요일 외에도 평일 동안 도통동, 향교동, 노암동, 금동 등 각 지역에서 꾸준히 걷기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이는 시민들의 안전한 걷기 실천을 돕는 것은 물론, 주민 주도의 자조적인 걷기 모임을 활성화해 지역사회 전반에 건강한 걷기 문화를 확산시키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남원시보건소 관계자는 "시니어 걷기리더를 중심으로 시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걷기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며 "일상 속 걷기를 통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지역사회 전반적인 건강 수준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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