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김제시는 지난 25일부터 성덕면 복지회관 2층 회의실에서 성덕면 치매안심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 김제지사와 연계한 고혈압 건강교실 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교육은 다음달 15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에 4주간 진행되며 성덕면 치매안심마을에 거주하는 주민 중 고혈압 또는 당뇨약을 복용 중인 주민 20명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만성질환 예방 및 건강증진을 위해 의사, 운동강사, 영양사 등 전문가가 참여해 고혈압 질환 이해, 운동관리, 식사 관리, 합병증 관리 등 실생활 중심의 건강교육을 제공한다.
또한, 교육을 성실히 이수한 참여자에게는 건강관리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건강관리 수료품도 제공될 예정이다.
김은주 보건소장은 “이번 고혈압 건강교실을 통해 성덕면 치매안심마을 주민들이 만성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능력이 향상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다양한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