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식자재마트, 10년간 1억 2천 700만원 기부

지역사회와 함께한 나눔 10년, 새해에도 따뜻한 동행 이어가

김덕수 기자
2026-02-13 15:18:37




밀양식자재마트, 10년간 1억 2천 700만원 기부 (밀양시 제공)



[한국Q뉴스] 경남 밀양시는 대표적인 나눔 기업인 밀양식자재마트가 새해를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200만원을 기탁하며 10년째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밀양식자재마트는 지난 10년간 총 1억 2천 700만원의 성금을 꾸준히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이번 기탁은 새해를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권순덕 밀양식자재마트 대표는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사회에 돌려드리는 것이 당연한 도리라 생각한다"며 "요즘 경기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앞으로도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안병구 밀양시장은 "10년간 한결같은 마음으로 나눔 실천해 주신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기탁된 성금은 행복나눔펀드로 연계되어 관내 어려운 취약계층 및 복지사각지대 가구에 생계·의료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밀양식자재마트의 지속적인 기부는 지역사회에 나눔문화 확산의 모범이 되고 있으며 새해에도 따뜻한 기부 릴레이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