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동, 전통시장 장보기로 지역경제에 온기를 더하다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으로 친환경 시장 문화 확산

김덕수 기자
2026-02-13 15:17:16




내일동, 전통시장 장보기로 지역경제에 온기를 더하다 (밀양시 제공)



[한국Q뉴스] 밀양시 내일동은 내일동 통장협의회와 함께 13일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쾌적한 시장 환경 조성을 위해 밀양아리랑시장 일원에서 '전통시장 장본데이 및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지속적인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을 격려하고 시민들의 시장 이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전통시장 장본데이'홍보 활동의 하나로 시장 방문객에게 장바구니를 배부하며 장보기를 독려했다.

아울러 생활폐기물, 재활용품, 음식물쓰레기 등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해 깨끗하고 쾌적한 시장 환경 조성에 힘썼으며 이를 통해 전통시장 이미지 개선과 친환경 시장 문화 확산에도 기여했다.

또한 이번 활동을 통해 밀양 물산 소비를 적극적으로 홍보함으로써 지역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형성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황명순 회장은 "이번 캠페인이 상인들에게 힘이 되고 주민들이 전통시장을 더 많이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통장협의회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민귀옥 내일동장은 "전통시장은 주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공간"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시민들이 전통시장을 더 자주 찾고 깨끗하고 친환경적인 시장 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내일동은 앞으로도 주민과 기관·단체가 함께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