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보성군은 지난 11일 조성면이 동로현복지센터에서 보성소방서 예방 안전과와 합동으로 ‘2026년 찾아가는 소방 안전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정지 등 응급 상황에 대비해 지역사회의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골든타임 내 생명 보호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조성면사무소 직원을 비롯해 조성면 공중목욕탕, 동로현복지센터, 조성면 여성자원봉사회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이날 강사로 나선 보성소방서 교육팀은 응급상황 시 119 신고 요령, 올바른 응급처치,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젹기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을 전달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마네킹을 활용해 직접 가슴 압박을 실시하고 자동심장충격기를 실제로 작동해 보는 실습 교육에 참여함으로써, 긴급 상황에서도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현장감을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조성면 공중목욕탕 담당직원은 “뉴스에서만 보던 심폐소생술을 직접 배워보니 생각보다 힘이 들었지만, 내 가족과 이웃을 살릴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며 ‘안전 취약시설인 공중목욕탕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응급 상황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좋은교육이었다’라고 전했다.
정인숙 조성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직원들과 지역단체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재난과 사고로부터 안전한 조성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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