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쌍책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11일 회원들과 함께 관내 전 마을을 순회하면서 곳곳에 모아둔 헌 옷 등을 수거 후 재활용이 가능한 것만 골라서 분류작업을 했다.
이번 활동은 우리고유의 최대명절 설날을 앞두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주민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고 새마을정신을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
신임 권기묵 새마을협의회장은"입춘이 지났지만 아직은 차가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오늘 활동에 참여해 준 회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오늘 수거된 38자루의 헌 옷은 재활용되어 환경보호와 자원순환에 기여할 수 있어 무엇보다도 기쁘다"고 전했다.
김미정 부녀회장은"설을 맞아 고향을 찾는 분들이 깨끗한 고향에서 따뜻한 정을 나누고 쉬어갈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헌 옷 정리와 재활용품 수거 활동을 했다"며"앞으로도 더불어 살기 좋은 환경을 가꾸어 나가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박수현 쌍책면장은"쌍책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해마다 관내 환경정화활동, 마을버스 승강장 청소, 사랑의 쌀·김치 나눔 행사 등 관내에 손길이 필요한 곳곳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어서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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