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양면 새마을부녀회, 설맞이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

홀몸 어르신 가정에 훈훈한 정을 배달

김덕수 기자
2026-02-13 10:04:00




대양면 새마을부녀회, 설맞이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 (합천군 제공)



[한국Q뉴스] 합천군 대양면 새마을부녀회는 설명절을 맞아 12일 홀몸 어르신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부녀회원 6명이 대양면 복지회관에 모여 정성껏 떡국떡, 전, 반찬 등을 준비해 관내 홀몸 어르신 10가구에 직접 전달, 회원들은 또한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어르신들이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게 안부를 살피며 온정도 나눴다.

이날 박수영 대양면장은 현장을 찾아 봉사에 참여한 회원들을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항상 앞장서 주시는 새마을부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지역 공동체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미옥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대양면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명절과 김장철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