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성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월 11일 오전 11시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결산보고를 시작으로 2026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간 특화사업을 논의하고 취약계층 발굴 및 지원방안, 복지사각지대 민관협력 등의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지역 복지 현장의 전문성과 협의체 운영의 다양성을 강화하기 위해 신입회원 4명을 새롭게 위촉했다.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은 지역활동과 봉사 등 다양한 분야의 경험을 갖춘 인사들로 향후 협의체 활동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맞춤형 복지 추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년 주요 특화사업인 '진수성찬 반찬 지원 사업'은 작년에 이어 취약계층 가구들에 위원들이 정성으로 직접 만든 반찬을 총 2회 전달하며 대상자들의 복지 욕구를 파악하고 말벗 서비스를 지원하며 지역 복지공동체를 구현할 계획이다.
또한 성산면 최고경영자 협의회의 후원금으로 진행하는 면 자체 사업으로 '빨래방 활성화 사업', '성산 효자손 사업'을 실시해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기여할 예정이다.
양승조 민간위원장은 "신입회원위촉을 계기로 협의체가 더욱 활발히 운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협의체 운영을 더욱 활성화해 지역 주민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민규 성산면장은"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협의체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봉사하는 위원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민관이 협력해 지역사회 보호 체계 구축과 복지공동체가 실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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