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송파구 랜드마크 '더 스피어'에서 희망 메세지 만나보세요

송파구 랜드마크 ‘더 스피어’에 설 특별 미디어아트 영상 선보여 ‘붉은 말의 해’맞아 구민 소망 담은 메시지 아나몰픽 기법으로 입체적 표현 일몰 후 관람하면 감동 두 배, 참여형 콘텐츠 체험하는 재미도 ‘쏠쏠’

김덕수 기자
2026-02-12 15:33:56




서울특별시 송파구 구청



[한국Q뉴스] 서울 송파구가 민족 최대 명절인 설날을 맞아 구의 랜드마크인 '더 스피어'에서 특별한 미디어아트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더 스피어'는 석촌호수 서호에 위치한 지름 7m의 구형 미디어아트 시설이다.

LED 패널 3096개를 활용해 화려한 영상을 선보이며 석촌호수의 수변 경관과 어우러져 새로운 문화 향유 공간이자 야간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구는 설 연휴 기간 석촌호수를 방문하는 구민과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하고자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기념하는 특별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기획했다.

먼저, △올 한 해 이루고자 하는 구민들의 바람과 소망의 글귀를 담은 선물 보따리를 영상으로 선보인다.

'아나몰픽'기법을 통해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시각적 착시를 이용해 영상이 입체적으로 튀어나오는 듯한 몰입감을 선사하며 따뜻하고 밝은 분위기로 설의 의미를 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