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이 빚은 봄의 보약 거창 고로쇠 수액 2월 13일부터 3월 22까지 판매행사 개최

김덕수 기자
2026-02-12 11:09:50




자연이 빚은 봄의 보약 거창 고로쇠 수액 2월 13일부터 3월 22까지 판매행사 개최 (거창군 제공)



[한국Q뉴스] 거창군은 거창군고로쇠연합회가 봄철을 맞아 청정 고제면, 북상면 등 백두대간 일원에서 채취한 고로쇠 수액의 판매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의 고로쇠 수액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자에게 신선하게 공급하기 위해 오는 13일부터 3월 22일까지 NH농협은행 거창군지부 앞, 거창푸드종합센터, 항노화힐링랜드 등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고로쇠는 예로부터 뼈에 이롭다고 해 골리수라 불렸으며 각종 미네랄과 무기질이 풍부해 골다공증, 관절염 예방에 도움을 주는 봄철 대표 임산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비가열 방식의 자외선 살균소독을 거친 고로쇠 수액제품을 안전하고 신선하게 공급할 계획이다.

신용규 거창군고로쇠연합회장은 "고로쇠 수액은 일 년 중 이 시기에만 맛볼 수 있는 자연의 선물로 이번 판매행사 기간을 통해 덕유산, 가야산 등 고산지대에서 채취한 깨끗한 고로쇠 수액을 접할 수 있다"고 말했다.

행사에 판매되는 고로쇠 수액의 가격은 △0.5ℓ 2000원 △1.5ℓ 5000원 △4.5ℓ 1만5000원이며 거창군고로쇠연합회를 통해 전화주문과 택배 구매가 가능하다.

한편 거창군은 고로쇠 수액 채취 과정에서 위생 관리를 위해 스테인리스 집수통 등을보조사업으로 지원해 임업인 소득 창출을 도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