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정읍시 산내면은 지난 11일 동절기 폭설 대응을 위해 헌신해 온 ‘산내면 제설단’을 초청해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마을 이장과 주민 등 16명으로 구성된 제설단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올겨울 제설 추진 상황을 함께 점검하고 작업 과정에서 겪는 현장 애로사항과 향후 효율적인 제설 체계 구축을 위한 개선 과제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산내면 제설단은 10여 년 전부터 자발적으로 운영되며 지역 안전의 핵심 축 역할을 해왔다.
대원들은 눈이 내릴 때마다 개인 트랙터에 제설기를 장착하고 주요 도로는 물론 마을 안길, 경사로 등 제설 차량이 진입하기 힘든 취약 구간을 신속히 정비해 주민 통행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김혜숙 면장은 “매서운 한파와 폭설 속에서도 면민의 안전을 위해 밤낮없이 봉사해주시는 제설단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며 “무엇보다 작업 시 단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건강에 유의해 활동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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