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사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는 지난 11일 사천시청 중회의실에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과 함께 시민 모두가 함께 누리는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목표로 민간과 공공의 협력 연계 도모를 위한 2026년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공공 및 민간 대표위원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위원 위촉장 수여와 함께 2025년 활동결과보고 및 2026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계획 보고에 이어 향후 통합돌봄 실행계획에 관해 심의하고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표협의체, 실무협의체, 6개 실무분과, 14개 읍면동협의체 간의 연계협력을 통해 지역 내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년에도 실무분과 사업, 교육, 워크숍, 읍면동협의체 활성화 사업 등을 통한 역량 강화를 도모하고 여러 특화사업들을 추진해 지역주민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될 희망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또한, 사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통합지원협의체'로서 향후 통합돌봄 지역계획의 수립 및 평가, 시책 추진 등을 심의·자문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시는 통합돌봄 사업의 나아갈 길을 재정립하는 한편 보건·의료·요양·주거 등 각계 전문가가 머리를 맞대고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할 수 있는 탄탄한 기틀을 마련하게 됐다.
조덕래 민간위원장은 "사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복지를 이끌어 가는 중심적 역할을 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꼼꼼한 복지망 구축을 위해 애쓰겠다"고 밝혔다.
박동식 시장은 "위원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열정으로 돌봄이 필요한 시민 누구나 지역사회 안에서 존엄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복지 공동체 구현을 위해 아낌없는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주실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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