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남해연안어선어업자율관리공동체는 11일 미조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
남해연안어선어업자율관리공동체는 남해군 미조·원천·두모마을에서 어선어업을 하는 선주 30여명으로 구성된 단체다.
해양수산부의 자율관리어업 성공 모델 중 하나로 해안쓰레기 문제 해결과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유대승 위원장은 “큰 금액은 아니지만 회원들의 마음을 담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임혜란 미조면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따뜻한 나눔을 이어주신 남해연안어선 자율관리공동체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관내에 어려움으로 소외되는 이웃이 발생하지 않게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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