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조면, 설 명절 맞아 어려운 이웃 위문

김덕수 기자
2026-02-11 11:22:50




가조면, 설 명절 맞아 어려운 이웃 위문 (거창군 제공)



[한국Q뉴스] 거창군 가조면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날을 맞아 지난 9일부터 오는 13일까지를 자체 위문기간으로 지정하고 관내 어려운 이웃을 방문해 위문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위문은 한파 등으로 힘든 겨울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을 직접 찾아 안부를 확인하고 위문품을 전달하며 새해 인사를 나누는 등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 정을 나누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김인수 가조면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주위에 온정을 전하는 분들 덕분에 더욱 풍성한 명절 분위기가 난다"며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모두가 풍요롭고 따뜻한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가조면은 설 명절 위문 기간에 군 위문품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남은행, 남부파머스 등 여러 기관·단체와 면 자체 지원을 통해 마련한 위문 금품을 저소득층 347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

복지이장, 협의체 위원 등과 함께 참여해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