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정년퇴직 등 비자발적 이직을 앞둔 교육공무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교육공무직원 재취업 지원 서비스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퇴직을 앞둔 교육공무직원에게 체계적인 진로 설계와 생애 설계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퇴직 이후 삶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인생 후반기를 보다 긍정적이고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2026년 중 정년 등 비자발적 사유로 이직 예정인 교육공무직원 170여명이며 아산 캠코 인재개발원에서 지난 9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총 3차에 걸쳐, 차수별 2박 3일 집합교육으로 운영된다.
교육 과정은 △ 퇴직 이후 삶과 역할을 재조명하는 '인생 2막의 준비 △ 진단을 통한 자기 이해 워크숍 △ 다양한 일자리 사례를 중심으로 한 경력 대안 탐색 △ 인적 관계 형성을 위한 인적 네트워크 관리 △ 퇴직 후 삶의 균형을 위한 여가 설계 △ 개인 역량과 경력을 반영한 진로 설계서 작성 △ 행복한 노후를 위한 자산관리 교육 등 퇴직 이후 생애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 중심으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교육은 진로·경력 설계뿐만 아니라 재무 관리와 여가, 인간관계 등 삶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적 생애 설계 교육으로 퇴직 이후 새로운 삶을 준비하는 교육공무직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미자 행정과장은 "이번 재취업 지원 서비스 교육을 통해 퇴직을 앞둔 교육공무직원들이 새로운 삶을 보다 안정적으로 준비하고 인생 후반기를 주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