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목재문화체험장 연중 운영… 다양한 목공 체험 프로그램 제공

김인수 기자
2026-02-11 10:23:18




경기도 양주시 시청



[한국Q뉴스] 양주시가 2026년 연중 총 1억 8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목재문화체험장에서 다양한 목공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양주시 산림과에 따르면 지난해 일반 체험과 전문반 체험, 찾아가는 목공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총 800회, 체험 인원 9626명이 참여했으며 해마다 시민들의 관심이 증가하면서 참여 인원도 꾸준히 늘고 있는 추세다.

올해 역시 양주시는 목재문화체험장 운영을 통해 목공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중이다.

양주시 목재문화체험장은 양주시 옥정동 883번지, 양주숲복지센터에 위치해 있으며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반과 오후반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일일 체험과 직접 제작 프로그램, 찾아가는 목공교실 등이며 체험 신청은 목재문화체험장 예약시스템 누리집을 통해 희망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선택해 예약하면 된다.

또한 목재문화체험장의 활성화를 위해 목공 체험 행사와 찾아가는 목공 학교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목공 교육을 실시해 약 3000여명의 학생들에게 목공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며 '양주 회암사지 왕실 축제'와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등 각종 축제 시 체험 부스에 참여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목공 체험을 선보일 계획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목공 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목재 문화의 중요성과 가치를 알리고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만족도 향상과 삶의 질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