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광명시 하안3동 하삼행복센터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9일 관내 독거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위한 ‘설맞이 사랑의 행복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하안3동 주민자치회를 포함한 8개 유관단체 회원 3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관내 취약계층 150가구를 직접 방문해 떡국떡과 홍게간장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세심히 살폈다.
이미경 회장은 “설을 앞두고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뵙고 작은 정성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9년 출범한 하삼행복센터는 하안3동 행정복지센터와 8개 유관단체가 협력해 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매월 회원들의 소중한 후원금을 모아 나눔 활동을 지속해 왔으며 현재까지 총 41회에 걸쳐 2천258세대에게 약 5천282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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