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는 2026년 병오년 첫 명절 연휴인 설을 맞아 의료 공백 해소 및 응급의료체계 유지를 위해 지난 9일 고양시 응급의료협의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날, 고양시 3개구 보건소, 소방서 관내 의료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해 기관별 연휴 기간 운영 계획과 응급의료 유지 대책을 긴밀히 협의했다.
회의에서는 △ 기관별 현황 △ 연휴 기간 문 여는 의료기관약국 현황 △ 응급실 운영 및 비상진료 체계점검 △ 응급의료 관련 현안 사안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시는 시민들이 연휴 기간 내 운영하는 의료기관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 홍보를 할 계획이다.
문 여는 의료기관은 시 누리집, 응급의료포털 및 응급의료정보제공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하며 129, 120 유선 안내 서비스 이용도 가능하다.
일산동구보건소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평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해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것”이라며“경증 환자의 경우 응급실보다는 인근의 ‘문 여는 병의원’을 우선 이용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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