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진주시 친환경농업협회는 10일 진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기부 행사를 개최해 정기총회를 개최하면서 친환경협회 및 재배단지대표, 대호영농법인에서 마련한 친환경쌀 100포대를 진주복지재단에 기탁해 훈훈함을 더했다.
이날 행사는 협회의 임원과 회원 등 80여명이 참여했으며 기부된 쌀은 지역 내 취약계층에 지원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친환경농업협회는 친환경 벼의 재배면적을 지난해 80ha에서 올해 110ha로 30ha를 늘릴 계획으로 지역의 친환경 학교 급식에 충분하게 공급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처럼 신규 친환경 단지가 확대된다.
으로써 예산도 크게 늘려 사업비 62억원으로 25개 분야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진주시와 친환경농업협회는 지난해 열린 ‘경남 친환경농업인대회’에서 친환경 육성사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우수 기관상’과 민간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경남 친환경농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협회 관계자는 “진주시 친환경농업협회가 행정과 농업인 모두의 노력으로 큰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그 성과와 의미를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해 이번에 쌀 기부를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농업의 가치가 나눔과 상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올해도 관내의 안전한 농산물 생산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친환경협회가 앞으로도 친환경 농업의 확산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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