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창원특례시는 지난 10일 마산어시장 입구에서 폐현수막 바구니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는 시민들에게 설 명절 장보기 전통시장 적극 이용을 홍보함과 동시에 폐현수막으로 만든 장바구니 1500개를 무료 나눔했다.
시는 지난해 총 5500여개의 폐현수막 바구니를 시민들에게 나눠 줬고 앞으로도 불법현수막 근절을 위한 적극적인 정비 활동과 이를 통해 수거한 폐현수막의 다양한 재활용 방안 모색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전통시장 상인을 위해 전통시장 방문 장려와 소비 촉진을 위해 폐현수막 나눔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예정이다.
이재광 도시정책국장은 "경기침체에 따른 소비 부진이 지속되며 체감경기가 하락한 전통시장의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폐현수막 바구니 나눔행사를 진행했다"며 "많은 시민들이 전통시장을 방문해 우수한 품질의 농수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해 풍요로운 설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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