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함안군은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되는 이웃 없이 군민 모두가 함께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26 설맞이 자원봉사 집중 기간'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자원봉사 집중 기간은 2월 6일부터 15일까지 10일간 운영되며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할 예정이다.
주요 활동은 △모두가 함께 따뜻한 설 명절 만들기 △깨끗하고 안전한 우리 동네 가꾸기 △자원봉사 알리기 등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과 생활환경 개선을 중심으로 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이 추진된다.
특히 2026년은 유엔이 지정한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로 함안군은 이를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 발전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활동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함안군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자원봉사의 중요성을 알리고 군민 모두가 나눔에 동참하는 따뜻한 설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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