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김해시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완화하고 전통시장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2026년 설맞이 농·축·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오는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추진한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6년 설맞이 농축산물 할인지원 환급행사’에 김해시는 △삼방시장 △동상시장 △외동시장 3곳이 선정됐다.
해당 시장의 지정점포에서 국내산 신선 농·축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1인당 최대 2만원 한도 내에서 구매 금액의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준다.
또한, 수산물 환급행사는 해양수산부 주관으로 추진되며 △장유시장 △동상시장 △외동시장 3개 전통시장이 참여한다.
참여 시장의 지정점포에서 국산 및 원양산 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 역시 1인당 최대 2만원 한도 내에서 구매 금액의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 기준은 3만 4천 원 이상 6만 7천 원 미만 구매 시 1만원, 6만 7천 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이다.
환급 절차는 농·축·수산물 구매 점포주가 환급웹에 판매 정보 입력 구매 영수증 및 본인 확인 수단 등을 지참해 환급소 방문 구매 영수증 및 본인 인증 확인 후 온누리상품권 수령의 4단계로 진행된다.
김해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농축산물과 수산물 환급행사를 동시에 추진함으로써 시민들의 체감 물가 부담을 줄이고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많은 시민들이 전통시장을 이용해 알뜰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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