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김해시는 건전한 납세 문화 확산과 지방세 확충에 기여한 납세자를 격려하기 위해 ‘2026년도 성실납세자’를 선정해 다양한 우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시는 오는 2월 13일 성실납세자를 선정하고 3월 3일 ‘납세자의 날’을 기념해 표창패를 수여해 감사의 뜻을 전할 방침이다.
선정 대상은 법인 5개소와 개인 5명으로 총 10명이며 2025년 1년간 법인 1억원·개인 3천만원 이상 납부한 관내 제조업 위주 납세자를 우선 선정한다.
성실납세자로 선정되면 향후 3년간 획기적인 우대 혜택이 주어진다.
3년간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는 물론, 징수 유예나 납부 기한 연장 신청 시 납세 담보 완화 등 행정 편의가 제공된다.
아울러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지원 시 우대 금리를 부여해 기업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납세 의무를 성실히 이행해 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성실납세자가 사회적으로 존경받고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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