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창원특례시는 지역 청년들이 사회 의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지원하기 위한 창원청년비전센터 '2026년 창원 청년 프로젝트'참가 팀을 2월 9일부터 3월 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대상은 창원시에 생활권을 둔 19세부터 39세 사이의 청년 3인 이상으로 구성된 단체로 총 10개 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활동 유형에 따라 △'팀'은 명확한 사업 성과 도출을 목적으로 최대 500만원의 활동비를, △'동아리'는 구성원 공통 관심사를 바탕으로 한 참여 활동에 따라 200만원의 활동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선정 팀이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할 수 있도록 전문가 컨설팅, 중간 피칭데이, 성과공유회 등 체계적인 운영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된다.
특히 올해는 3월 개소 예정인 '창원청년비전센터 진해관'을 청년 활동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별도 지정주제를 설정해, 청년이 주도하는 지역 활성화 등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중점 지원할 예정이다.
접수기간은 2월 9일부터 3월 8일 오후 6시까지이며 서면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오는 3월 말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사업에 대한 상세 내용과 신청 서류는 창원시 누리집 또는 창원청년정보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성림 청년정책담당관은 "창원 청년 프로젝트 사업이 지역 사회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목소리를 내고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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