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정하용 의원은 용인특례시 기흥구 상하동 361-1번지 일원의 구갈교 인근 도로환경 개선공사가 완료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가속차로 설치와 지장물 이설을 주요 내용으로 추진됐으며 그간 출퇴근 시간대 상습적인 정체와 사고 위험이 제기돼 온 구간의 교통 흐름 개선과 안전성 확보를 목표로 진행됐다.
해당 사업에는 정하용 의원의 예산확보 노력으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2억5천만원이 투입됐으며 2025년 9월 실시설계용역 착수를 시작으로 두 차례 주민설명회를 거쳐 11월에 착공 및 2026년 1월에 한전주 이설까지 모든 공정이 차질없이 마무리됐다.
이번 개선공사를 통해 차량 합류 구간의 구조가 개선되면서 교통 체증 완화는 물론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의 안전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하용 의원은 "구갈교 인근은 주민 통행량이 많고 민원이 반복적으로 제기돼 온 지역인 만큼, 구조적인 개선이 필요했던 구간이었다"며 "이번 공사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교통환경 개선 성과가 나타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하용 의원은 "앞으로도 도비 확보와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생활과 직결된 교통·안전 분야 현안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해 나가겠다"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도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그동안 교통안전시설 심의 과정에서 상하동 지석마을 그대가크레던스아파트 후문 일대에서 시청 방향으로 좌회전 신호 설치가 승인되지 않아 주민들의 불편이 이어져 왔다.
이에 정하용 의원은 관련 예산을 확보하고 관계기관과 협의를 진행해, 올해 3월 좌회전 신호 설치에 대한 심의가 이뤄질 예정이라며 해당 조치가 완료될 경우, 인근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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