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여수시는 오늘부터 노후화된 슬레이트 건축물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석면 비산으로 인한 시민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택과 비주택 건축물의 슬레이트 철거·처리와 지붕개량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총 375동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지원금액은 △주택 일반가구 최대 700만원 △비주택 슬레이트 철거 면적 200㎡ 이하 범위 내 △지붕개량 일반가구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된다.
단, 지원 한도를 초과하는 경우 초과비용은 신청자가 부담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2월 9일부터 3월 25일까지이며 1차 접수 후 예산이 남는 경우 4월 15일부터 2차 접수를 진행해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받을 계획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여수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의 공고문을 참고해 지원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갖춘 후 건축물 소재지 읍·면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특히 빈집 철거 등 우리시 타 사업 연계 가능 가구와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은 우선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여수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노후 슬레이트를 안전하게 처리하고 시민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간 내 적극적으로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수시는 오늘부터 ‘2026년 슬레이트 처리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신청자를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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