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동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설 명절 맞아 청결활동 실시

귀성객·방문객·주민 대상 환경정비 및 음식문화 개선 캠페인 병행

김상진 기자
2026-02-09 15:28:31




대교동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설 명절 맞아 청결활동 실시 (여수시 제공)



[한국Q뉴스] 대교동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지난 6일 설 명절을 앞두고 여수 대표 먹거리 명소인 봉산동 게장백반거리 일대에서 청결 활동과 환경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활동에는 대교동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주택단지와 게장백반거리 인근에 방치된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고 음식물 잔반 줄이기 등 음식문화 개선을 위한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아울러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안내와 설 연휴 기간 조정된 생활·대형폐기물 수거 일정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이 이어졌다.

배민우 위원장은 “설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다”며 “게장백반거리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전하고 대교동을 긍정적으로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교동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뒷받침하기 위해 친절·질서·청결·봉사·환경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민간 주도 실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대교동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가 지난 6일 설 명절을 앞두고 여수 대표 먹거리 명소인 봉산동 게장백반거리 일대에서 청결 활동과 환경캠페인을 전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