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단란주점 영업자 위생교육 조기 시행

섬박람회 대비 친절·위생 실천 의지 확산 및 외식환경 신뢰 기반 마련

김상진 기자
2026-02-09 15:27:52




여수시, 단란주점 영업자 위생교육 조기 시행 (여수시 제공)



[한국Q뉴스] 여수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개최를 선도하기 위해 ‘단란주점 기존영업자 위생교육’을 예년보다 앞당겨 조기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생교육은 섬박람회를 대비한 선제적 조치로 식품접객업소 전반의 위생 수준과 친절서비스 의식을 사전에 높여 안전하고 신뢰받는 외식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단란주점 영업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에서는 △식품위생법 해설 △시설기준 및 영업자 준수사항 △행정처분 사례 중심의 교육을 진행해 현장 이해도를 높였다.

아울러 교육에 참석한 영업자들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퍼포먼스로 슬로건이 새겨진 수건을 들어 올리며 친절·위생 실천 의지를 다지면서 섬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한 민·관 공동 실천의 출발을 알렸다.

여수시는 퍼포먼스를 계기로 영업자 또한 섬박람회의 주체라는 인식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위생관리와 친절서비스 실천 분위기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이번 위생교육을 섬박람회 사전 준비를 위한 위생·친절 실천의 출발점이자 ‘봉화’로 삼아 향후 섬박람회 음식·숙박업소 지정 운영, 친절서비스 개선대책, 보건소 전 직원 음식업소 담당제 등과 연계해 현장 중심의 관리체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섬박람회는 여수의 음식문화와 서비스 수준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중요한 기회”며 “민관 협력을 통한 선제적 위생관리로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