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영 의원, 축산업 발전 공로 인정. 한국가축인공수정사협회 감사패 수상

가축개량·유전자원 관리 등 축산 정책 전반에 대한 지속적 관심과 지원 ‘가축유전자원 매니저 운영’사업 예산 확보 통해 현장 중심 축산 기반 강화

김인수 기자
2026-02-09 15:15:09




윤종영 의원, 축산업 발전 공로 인정. 한국가축인공수정사협회 감사패 수상 (경기도의회 제공)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은 지난 3일 경기도 축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현장 중심 정책 추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사단법인 한국가축인공수정사협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

이번 감사패는 윤 의원이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축산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와 생산 기반 고도화를 위한 정책·예산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온 점을 높이 평가해 수여됐다.

특히 축산업의 핵심 기반인 가축개량과 유전자원 관리 체계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관련 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예산 확보에 힘써온 노력이 주된 수상 사유로 꼽혔다.

윤 의원은 특히 가축개량 정책이 단기 성과에 그치지 않고 중장기적인 축산업 발전 전략으로 작동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가축유전자원 매니저 운영 사업'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왔다.

해당 사업은 경기도가 생산·보급하는 가축 유전자원을 전문적으로 관리·활용하기 위해 인공수정사를 임명·운영하는 것으로 유전자원 수령 및 보급, 이식과 수태 관리, 시·군별 유전자원 활용 모니터링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윤 의원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 과정에서도 이 사업이 축산업 생산성 향상과 농가 경영 안정에 직결되는 핵심 사업임을 강조하며 사업의 지속성과 실효성을 담보할 수 있도록 관련 예산이 안정적으로 확보될 수 있게 노력해 왔다.

아울러 인공수정사 등 현장 전문 인력의 역할이 제도적으로 정당하게 평가받고 축산 행정과 현장을 연결하는 체계가 강화될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바 있다.

사단법인 한국가축인공수정사협회는 감사패를 통해 "윤 의원이 축산업 전반의 구조를 이해하고 가축개량과 유전자원 관리의 중요성을 정책적으로 뒷받침해 왔다"며 "2026년 정기총회를 맞아 회원들의 감사한 마음을 담아 이 패를 전달한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축산업의 경쟁력은 현장에서 묵묵히 전문성을 쌓아온 인력과 이를 뒷받침하는 제도에서 나온다"며 "앞으로도 가축개량, 유전자원 관리, 전문 인력 육성 등 축산업의 근간을 이루는 정책들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책임 있게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윤 의원은 향후에도 축산업 전반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과 예산 지원을 통해, 현장과 행정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축산 정책 환경 조성에 주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