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밀양시 상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일 설 명절을 맞이해 취약계층 10세대에 희망 꾸러미를 전달했다.
2022년부터 5년째 이어진 이번 행사는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떡국떡, 간편식, 김 세트 등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손수 준비해 위원들이 직접 어려운 이웃을 방문하며 명절 안부 인사와 함께 전달했다.
이재식 민간위원장은 "설 명절을 외롭게 보낼 취약계층을 위해 나눔에 동참해 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협의체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영훈 상동면장은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는 상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린다"며 "민관 협력으로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지원해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희망 꾸러미 전달에 앞서 상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제1차 정기 회의를 개최해 올해 특화사업 선정과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논의했다.
올해도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해 지역민의 복지 증진과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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