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바르게살기운동 남해군협의회 임원회의 개최

김덕수 기자
2026-02-09 08:26:59




2026년 바르게살기운동 남해군협의회 임원회의 개최 (남해군 제공)



[한국Q뉴스] 바르게살기운동 남해군협의회는 지난 6일 남해군청 대회의실에서 임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바르게살기운동남해군협의회 임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감사보고 △2025년도 결산보고 △2026년도 예산안 심의가 진행됐으며 단체 운영의 투명성과 재정 건전성을 점검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또한 조직의 안정적인 운영과 활동 강화를 위해 신규 임원 선임의 건을 상정했다.

아울러 참석한 임원들은 2026년도 주요사업 방향과 실천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지역사회 봉사활동 확대와 바른 사회 만들기를 위한 실천적 활동을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회원 간 소통 강화 방안과 청년 참여 확대 방안 등도 논의됐다.

권대석 회장은 “그동안 우리 협의회는 독거노인 생신상 차려드리기와 같은 소외계층 지원은 물론, 재난지역봉사활동, 국토청결 운동 등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 왔다”며 “임원여러분의 희생과 봉사가 비상하는 남해, 선진 대한민국을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행사에 참석한 하순철 행정복지국장은 “산불 피해 지원부터 사랑의 음식봉사,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까지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가 보여준 헌신적인 활동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남해군의 발전을 위한 변함없는 동반자로서 큰 힘이 되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