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명호 이나리 어쿠스틱 밴드는 지난 2. 6., 2025년 버스킹 공연을 통해 얻은 수익금 전액 60여만원을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30여 가구에 부식형태로 기부했다.
명호 이나리 어쿠스틱 밴드는 통기타와 어쿠스틱 악기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생활 문화 동아리로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공연과 문화 교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밴드 관계자는 “전문가가 아니라도 괜찮다. 음악을 좋아하고 지역에서 함께 즐기고 나누고 싶은 마음만 있으면 충분하다”며 “앞으로도 밴드 활동을 통해 지역민에게 작은 행복과 따뜻함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기부 활동은 주민 주도의 생활 문화 활동이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나눔 문화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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